전북 전주역사박물관이 다음달 31일까지 경북 문경에 있는 잉카마야박물관과 교류 특별전 ‘마야·잉카를 만나다’를 연다.

문경의 잉카마야박물관은 30여년간 중남미에서 외교관으로 활동한 김홍락 전 볼리비아 대사의 부부가 수집한 자료들로 채워진 사설 박물관이다. 전북에서 마야·잉카 문물 전시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주역사박물관은 다양한 전시를 위해 2013년부터 교류전을 진행해 그동안 ‘불을 밝히는 등잔전’, ‘떡에 문양을 찍는 떡살전’을 진행해왔다.

이번에 전시되는 유물은 모두 100여점이다. 귀족·주술사·제사장 등 다양한 계층의 인물들을 나타낸 토기 인물상, 기하학적 문양이 새겨진 토기류, 안데스인들의 제기 케루, 가축 ‘야마’ 털로 짠 다양한 색상의 인디언 전통 모자, 마야문명의 진품 유물과 중남미 전통 의상 등이다.

박임근 기자


(*위 기사는 2015년 4월 13일자 인터넷한겨레에 실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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