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도 맛나게 읽는 안도현 동시집 [냠냠]

조회수 21119 추천수 0 2010.07.18 12: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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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집 냠냠

 

 며칠 전 신문에서 소개된 책 [냠냠]

평소에 안도현 시인을 좋아하던 차라 구입하게 됐어요.

아이가 아직 5살 밖에 안되서 동시를 이해할까 싶었는데

의외로 재밌어하면서 좋아하더라구요.

예를 들어

'국수가 라면에게'라는 시는

'너 언제 미용실가서 파마했니?'

이게본문 전부인데요

아이가 이 시를 제일 좋아해요.

김치, 콩자반, 밀가루반죽, 책먹는아이

등등 먹거리를 소재로 해서

아이들 시각으로 재미나게 쉽게

그러면서도 조금은 의미있게 쓴 동시들이에요.

밥 한숟가락 남기면

남은 밥이 울지, 배고픈 아이들이 울지 하는 부분을 읽으며

아이에게 밥 한숟가락의 소중함도 얘기해줄수 있고요

초등생 정도의 수준이지만

유아들에게 읽어줘도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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