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감동시킨 한 문장이라는 이벤트에 참여하다가
혹시 못 보신 분들이 계실까 공유합니다.
우연히 듣게 된 노래에 꽂혀서 볼 때마다 눈물 짓게 되는데요,
요즘 많이 편찮으신 엄마를 보고, 급격히 늙어 뵈는 아빠를 보니 이 노래가 자꾸 생각나네요.
아, 불금이어야 하는데.. 센티한 금요일 퇴근시간이네요.
안녕하세요아기눈으로인해 상담남깁니다20일후면 8개월이 되는 아기입니다점점 나아지겠지 하고 있었는데 8개월인 지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