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례기자님들과 전문의가 함께하는
베이비트리 사이트에 발걸음을 하게 된 오늘!
심봤다?ㅋㅋㅋ를 외치며..
새로운 놀이터에서 육아전쟁을 평화롭게 마무리하고 싶네요^^
기자분들의 육아일기를 바라보며..저두 공감하고 배우는게 많아질듯^^
그리고 모유수유를 하지못해 죄인처럼?살았던 지난 1년을 돌아보며
둘째는 모유수유로 너무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아..제대로 배워야겠어요^^
삐뽀삐뽀 또한 제가 알지만 실수를 범했던 육아상식을 다시금 상기시키며..
좋은 정보만큼 정확한 정보로 많은 맘들에게 사랑받는 사이트가 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