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를 경험한 엄마는 아니지만,
첫 아이를 임신하고 지금 27주째에 접어든
햇살이 엄마입니다.
무겁고 커진 자궁이 배를 압박하여 잦은 속쓰림에 힘이 듭니다.
그런 제게 가장 큰 힘은 남편이예요~
집에만 있다보면 무료하기도 하고 답답한 게 사실 모든 주부님들의
이야기잖아요~ 이럴 때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가까운 산으로 족대들고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는 남편과 함께 냇가에 민물고기를 잡으러 갔습니다~
공기 좋은 자연 속에서 예쁜 토종 민물고기들 잡으며
태교도 하고 넘 좋아요~
스트레스 받는다고 가족들과 떨어져서 혼자 푸시는 것보다는
가족과 함께 야외로 나가보세요~^^
정말 큰 쉼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