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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트리 가방보내기 캠페인 기억하시죠? 모두들 너무나 좋은 뜻이라며 호응해주셔서 얼마나 기쁘던지. 까소 소속 엄마들도 많은 분들이 문의 전화주시고, 동참 의사를 밝히셨다며 기뻐하고 계세요.

 

오늘 엄마모임 까소로부터 사진 뽀로롱~~ 도착! 첫 택배 도착했대요.

너무 예쁜 가방들이 도착!

대전 창원 분당 광명 서울 인천에서 왔네요~

가방 보내주신 분들 정말 복 받으실거예요~

소중한 정성 베이비트리와 까소가 이 가방 필요한 아이들에게 잘 전달할겁니다~

 

먼지쌓인 유치원 가방을 지구촌 아이들에게!!

 

1차 마감은 10월19일까지입니다. 먼지쌓인 가방 있으신 분들, 아이들이 쓸 만한 가방들 모아서 까소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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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기자
열정적이고 긍정적으로 사는 것이 생활의 신조. 강철같은 몸과 마음으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길을 춤추듯 즐겁게 걷고 싶다. 2001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사회부·경제부·편집부 기자를 거쳐 라이프 부문 삶과행복팀에서 육아 관련 기사를 썼으며 현재는 한겨레 사회정책팀에서 교육부 출입을 하고 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좌충우돌하고 있지만, 더 행복해졌고 더 많은 것을 배웠다. 저서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존감은 나의 힘>과 공저 <나는 일하는 엄마다>가 있다.
이메일 : anmadang@hani.co.kr       트위터 : anmadang21      
블로그 : http://plug.hani.co.kr/anma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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