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에게 상담받는게 제일 좋겠지만..제 아이 일도 아니고. 아이엄마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길래..제가 너무 예민한 것인지 확인받고 싶어서요..
그 아이를 모르는 익명의 힘을 빌려 여기에 문의하기로 했어요.

<나쁜어린이 표>라는 책으로 아들친구들과 독서토론수업을 진행해 보았는데요. 그 중 한 여자아이의 대답이 전 좀 놀라웠거든요.
학교에서 혼내시는 선생님께 건우가 어떤마음이 들까? 라는 질문에, 선생님께 욕해주고 싶다, 때려주고 싶다. 등의 대답을 해서 놀랐구요.
독후활동으로 선생님께 하고싶은 말 편지쓰기를 했는데요.
"우리 엄마보다 나이도 어리면서 난 왜 너한테 반말하면 안돼?" 라며 편지를 썼더라구요.
초1인데..벌써 이렇게 반항적이기도 한건가요?
별거 아닌데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저는 이런 수업도 처음이고 다양한 아이들을 접해보진 못했거든요. 독서모임도 월1회로 부담없이 생각펼치기 수준으로 시작한건데..이럴 때 제가 아이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어야 하는건지..싶어서요.
답글 달아주시면 소중하게 하나하나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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