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좀 우울했습니다.

이럴 땐 긍정의 기운을 받기 위해

좋아하는 글을 반복적으로 읽는데요,

오늘은 그것마저 귀찮아 카스를 뒤적이다가

김미경씨의 카스를 보게 되었는데..

전철을 세운 엄마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아이를 전철에 두고 내린 어떤 엄마가 뒤늦게 알고

"내 새끼, 어떻게 해..." 하며 울면서 달리기 시작했대요.

그런데 기적적으로 기관사가 그걸 보고 전철을 세웠다네요.

그래서 아이는 "우리 엄마는 전철도 세운 사람이에요"라고 말한답니다.

 

엄마.. 우리 엄마..

부르기만 해도 짠한 우리 엄마...

나도 지금 엄만데 정말 하늘과 천지 차이인 것 같아요.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sort
548 [책읽는부모] [함께 책읽기 프로젝트] 다시 시작해볼까요? [7] 난엄마다 2015-06-16 3390
547 [자유글] 3년 고개 imagefile [2] 농부우경 2014-09-18 3387
546 [책읽는부모] <책읽는 부모 10기> 고마워, 내아이가 되어줘서 imagefile bagaji8668 2017-03-08 3386
545 [자유글] 아동 학업 스트레스 [2] bf0967 2015-03-13 3380
544 [가족] <알뜰살뜰 우주네> 소박한 삶을 사랑하는 법 [4] satimetta 2014-10-06 3380
543 [자유글] 10대 소녀로 돌아간 날 [4] 난엄마다 2014-10-16 3379
542 [직장맘] 사진이 있는 인터뷰-'미생'영업3팀 김대명 happyhyper 2015-01-19 3378
541 [가족] 엄마가 낯설다, 딸인데… image 베이비트리 2015-11-11 3377
540 [자유글] 엄마의 눈물 [1] 베이비트리 2015-03-18 3373
539 [가족] 나이 들어 우울하다고? 60대는 제2의 전성기야 image 베이비트리 2016-01-25 3366
538 [가족] 둘째, 인사드려요 imagefile [13] 숲을거닐다 2015-10-19 3362
537 [자유글] [엄마와 글쓰기] 인천 배다리 놀이터 이야기 image [3] 케이티 2017-04-25 3361
536 [자유글] 감정만 코칭하다가...... imagefile [6] anna8078 2014-11-06 3359
535 [책읽는부모] 영어 잘하는 비법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3] 꿀마미 2017-04-30 3352
534 [자유글] 학부모의 우정 [8] illuon 2014-10-16 3352
533 [선배맘에게물어봐] 아동심리 좀 아시는분 계신가요? [5] illuon 2014-10-27 3351
532 [가족] 세계 의 부자 TOP10 대박 movie conjkh22 2015-03-09 3350
531 [가족] 스승의 날 맞이 여행 imagefile blue029 2013-05-20 3350
530 [자유글] “쓰지 않는 전등 꺼주세요”…‘햇빛학교’ 아이들이 달라졌어요 imagefile 베이비트리 2014-08-11 3349
529 [자유글] 취중진담, 재능기부 대신 휴가기부 imagefile [1] 강모씨 2016-08-11 3348

인기글

최신댓글

Q.아기기 눈을깜박여요

안녕하세요아기눈으로인해 상담남깁니다20일후면 8개월이 되는 아기입니다점점 나아지겠지 하고 있었는데 8개월인 지금까...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