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e53f899b79299b8d60cb295eaa7e756. » 다이어트를 하면서 `무엇을 얼마나 먹어야 할까'를 고민하기 마련이다. 한겨레 자료사진

살을 빼면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은?






도대체 ‘무엇을, 얼마나 먹어야 하느냐’일 것이다. 나도 요즘은 이것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 어떤 사람은 닭가슴살만 먹고 뺐다고 하고, 다이어트 관련 서적들을 보면 <고구마 다이어트>, <저녁 토마토 다이어트>,  <아침 바나나 다이어트> 등 음식을 활용하는 다이어트 방법이 소개된 책들도 적지 않다.






관건은 이런 음식으로 살을 뺐을 때, 신체에 무리가 가느냐 안 가느냐의 여부일 것이다. ‘베이비트리’ 한 회원이 댓글로 내게 지적했다. “기초대사량만큼도 먹지 않고 무슨 살을 빼느냐, 몸 망치는 다이어트를 공개적으로 해서 왜 다른 사람들의 몸까지 망치느냐. 저질 식단하지 말라” 






그래서 내가 상처를 받은 것과 별개로 고민은 더욱 깊어졌다. 과연 나와 함께 하는 분들의 살빼기 방법이 맞는 것일까? 사실 다이어트 할 때 적게 먹는 건 ‘정설’이다. 그 분이 지적했하긴 했지만, 사실 적게 먹어도 기초대사량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보는 것이 맞다. 우리 몸은 적응력이 뛰어나다. 적게 먹어도, 기존에 몸속에 쌓여있던 (체)지방 등이 기초대사에 활용되기 때문이다.






다만, 적게 먹다가 갑자기 양을 늘리면, 우리 몸은 나중에 적게 음식물이 들어올 것에 대비해 음식을 모두 몸속에 쌓아둔다. 요요현상이 생기는 건  이런 논리다. 따라서 음식의 양을 줄였다면, 다시 급하게 양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늘려 우리 몸이 적응할 시간을 줘야 한다. 






 그렇다면 하루 꼭 3끼를 먹어야 하는가? 이것도 논란의 여지가 있다. 우리나라도 조선시대에는 2끼를 먹었다고 한다. 장수학 분야의 권위자로 꼽히는 유병팔 부산대 석좌교수는 40년 넘게 하루 1끼만 먹는다. 그는 ‘소식해야 건강하다’고 굳게 믿고 있다. 또 건강을 위해 하루 2끼만 먹는 이들도 적지 않다.






이는 아래의 기사를 참조하시길...






[건강2.0] “세 끼는 기본!”…“두 끼면 어때?”






<오늘의 식사>






아침 : 생식






점심 : 뷔페(샐러드 위주로 먹음)






간식 : 참외, 아메리카노(다들 아시다시피, 시럽을 넣지 않은 원두커피는 열량이 거의 없다. 100ml당 6kcal 정도임. 오히려 커피 속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촉진시켜 체중 감량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밖에 커피의 향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스트레스를 해소 효과가 높아 다이어트로 인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안정과 여유를 갖게 한다고 한다.)






저녁 : 밥 1/3공기, 김치찌개, 두부조림 등






<오늘의 운동>






오늘은 헬스클럽게 가지 않는 날! 동생과 걷기 2시간 남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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