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급다이어트를 결심했지만, 어제는 많이 먹었네요. 마음 먹은 것과 달리, 실제 생활에서 실천하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을 늘상 알고는 있었지만. 이번주에도 점심 약속이 줄줄이~ 아이를 키우다보면, 아이들을 돌보느라 공적으로든 사적으로든 본인을 위한 약속이나 모임을 잡지 않게 되기 마련인데. 여튼, 간혹 그런 일들이 생길 수밖에 없네요.



점심은 주말을 지낸 뒤 부서 선배들과, 저녁은 함께 운동을 다니는 옆집 민정이와 민정엄마와 함께 집 근처 저렴한 피자집에서 식사를 했어요. 옆에 붙어 살아도,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같이 노는 것을 즐겨도 지금껏 다이어트를 한다고 밥 한 번 함께 먹은 적이 없었네요...



저랑 같이 급다이어트 하신다는 분들이 계시네요. 급 다이어트는 실은 월요일부터 한 거나 다름없어요. 하겠다고 결심했으니까요. 그런데 결심을 실천하지 못했습니다. 운동량도 적었고, 음식도 다이어트와 상관 없이 많이 먹었으니까요... ^^



<10월11일 식사>



아침 : 김치볶음밥 1/3공기(남편 주고 남은 것)



점심 : 밥 1/2공기, 오징어볶음, 돼지찌개 등



저녁 : 피자 2쪽... 아이들이 남긴 것



간식 : 아이스아메리카노 1잔



<10월11일 운동>



자전거타기 50분, 윗몸일으키기 5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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