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d1028ec53237f910ed7f4bbf31db4b. » 지난 주말, 둘째 아이를 업은 채 구름산 등정을 하는 내 모습. 뒷태를 보니 살이 많이 빠졌자요?

6월부터였으니까, 꼬박 5개월의 대장정이네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베이비트리 회원들과 함께 일기를 쓰지 않았다면 아마 저는 지금도 뚱뚱한 몸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을 겁니다. ‘살을 빼야지!’라는 마음만 굳게 먹고, 정작 실천은 하지 못하는...



덕분에 저는 지금껏 15kg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1차 번개 때 만난 분들을 보니, 체중 감량 정도는 다르지만 공개적으로 몸짱 이벤트에 참여해서 ‘감량 효과를 봤다’는 분이 여럿 계셨습니다.



[다이어트2]는 이벤트가 아니라, 실은 1차 때부터 참여하신 분들 중에 댓글 또는 번개 모임을 통해 ‘다이어트 일기쓰기를 계속하자’는 분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이벤트와 상관 없이 자발적으로 일기 쓰기를 진행해왔던 것인데요. 이제 슬슬 정리를 해야 할 시점인 듯 합니다.



일단, 5개월 동안 지속하면서 일상 때문에 댓글을 달지 못하는 분들이 점점 늘고 있고, 2차 번개도 고민했지만 참가할 수 있는 분이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마무리를 이렇게 하게 되어 저로서는 무척 안타까울 뿐인데요...



이번주를 마지막으로(10월31일) 저도 다이어트 일기 쓰기를 마무리할 생각입니다.



하지만 일기를 쓰지 않는다고 해서, 다이어트를 향한 제 도전이 멈추는 것은 아닙니다. 일상에서 늘 지금의 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신경을 쓸 생각입니다. 또한 베이비트리에 오시면 언제든지 변화되어 가고 있는 제 모습과 만나실 수 있습니다... ^^



너무 서운해하지 마세요. 개인적으로는, 최근까지 댓글을 열심히 달아준, kinni99, poison00, sanch, lizzyikim 등등 분들께 고맙고 미안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10월27일 식사>



아침 : 우유 1잔



점심 : 밥 1/2공기, 내장탕



저녁 : 친환경유기농뷔페



<10월27일 운동>



늦잠을 자서, 파워워킹 30분, 근력운동 10분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수
6 [다이어트 7화] 6월6일 주말, 후회 쓰나미 김미영 2010-06-07 9584
5 [다이어트 6화] 6월5일, 그놈의 남은 밥이… 김미영 2010-06-06 7439
4 [다이어트 5화] 뷔페도 먹었는데… 김미영 2010-06-05 8439
3 [다이어트 3화] 6월2일 쉬는 날이 쥐약 imagefile 김미영 2010-06-03 8903
2 [다이어트 2화] 6월1일 다이어트 시작하다 김미영 2010-06-02 10160
1 [다이어트 1화] 5월31일 “그래, 진짜 한다!” 결심하다 imagefile 김미영 2010-06-01 10562

인기글

최신댓글

Q.아기기 눈을깜박여요

안녕하세요아기눈으로인해 상담남깁니다20일후면 8개월이 되는 아기입니다점점 나아지겠지 하고 있었는데 8개월인 지금까...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