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내내 고민한 결과, 일단 급 다이어트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동생한테 가방을 받을 수 있을 거라 하셨는데... 시간이 없어요. 제 생일이 너무 코앞이거든요... ^^

사실 가방은 받든 받지 않든 크게 개의치는 않아요. 가방을 받아도, 쓸일이 별로 없어 실용적이지 않고... 만약 받게 된다면 다른 것을 받고 싶네요... 가전제품 같은.. 실용적인 것으로.

급 다이어트라고 하지만, 뭐 평소랑 크게 달라질 것 같지는 않아요. 운동량을 조금 늘려보고... 식사량을 지금보다 더 줄이는 선에서 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생식을 먹는 횟수가 조금 늘긴 하겠네요... 새로 구입하지도 않았는데, 아직도 생식이 남아 있답니다. 이건 같은 부서에서 일했던 권복기 선배가 주신 겁니다. 다이어트용이 아닌 진짜 생식.

다른 분들도, 이번주부터 급 다이어트 해보세요~ 댓글을 보니, 다시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는 분들도 계시던데. 2차 번개 때 서로 만족스러운 결과로 만나려면, 급 다이어트를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자~ 그럼 화이팅~~

덧말. 주말에는 역시나 많이 먹게 되네요. 저녁까지 꼬박 챙겨서... 친정집에 오랜 만에 가서 밥을 먹는데, 왜이리 맛난 겁니까? 맨날 제가 한 음식만 먹다가, 엄마가 해주신 밥을 먹으니... 이상하지요??

<10월 8. 9. 10일 식사>

8일 : 생식, 우유(아침), 회, 알밥, 된장국, 튀김 등(점심), 묵밥(저녁), 소주, 맥주

9일 : 우유 1잔(아침), 도시락(점심), 청국장, 밥1/2공기(저녁)

10일 : 우유 1잔(아침), 햄버거, 감자튀김(아이들이 남긴 것, 점심), 감자국, 밥 1/2공기(저녁)

<10월 8. 9. 10일 운동>

8일만 헬스클럽에서 파워워킹 20분, 자전거타기 30분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수
6 [다이어트 7화] 6월6일 주말, 후회 쓰나미 김미영 2010-06-07 9598
5 [다이어트 6화] 6월5일, 그놈의 남은 밥이… 김미영 2010-06-06 7447
4 [다이어트 5화] 뷔페도 먹었는데… 김미영 2010-06-05 8452
3 [다이어트 3화] 6월2일 쉬는 날이 쥐약 imagefile 김미영 2010-06-03 8912
2 [다이어트 2화] 6월1일 다이어트 시작하다 김미영 2010-06-02 10176
1 [다이어트 1화] 5월31일 “그래, 진짜 한다!” 결심하다 imagefile 김미영 2010-06-01 10574

인기글

최신댓글

Q.아기기 눈을깜박여요

안녕하세요아기눈으로인해 상담남깁니다20일후면 8개월이 되는 아기입니다점점 나아지겠지 하고 있었는데 8개월인 지금까...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