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네팔과 함께 있어주세요. "Be with Nepal"
순식간에 모든 것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수천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수만명은 터전을 잃었습니다. 전문가들이 수없이 대지진이 올 것임을 경고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는 게 없었다는 사실이 더 비극적입니다. 네팔 대지진 이야기입니다. 네팔과 함께 있어주세요. "Be with Nepal"
이재훈 박수진 기자 nang@hani.co.kr 영상 조승현 기자 shcho@hani.co.kr
(*위 내용은 2015년 4월 27일자 인터넷한겨레에 실린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