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림 카테고리에 글을 다 올려보네요. ㅎㅎㅎㅎ

 

오늘 백만년만에 입은 치마 덕에 스타킹 찾느라 한참 서랍장에서 시간을 보냈는데

죄다 올 나간 스타킹. 결국 편의점에서 사서 신었다는.. ㅠ

점심 때 볼 일이 있어서 택시를 타고 여의도에 쓍 다녀왔는데요,

마침 라디오에서 올 나간 스타킹 활용법에 대해 나오더라구요.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려고요.

 

1. 세탁소용 옷걸이를 마름모꼴로 만들어 스타킹을 씌워 장농 위, 아래 등 청소하기 힘든 곳을 살짝 쓸어주면 힘들지 않게 먼지가 제거된대요.

 

2. 변기 청소 시 청소솔 위에 덧씌워 구석 구석 청소 한 후 버리면 깔끔해지고 간편하다네요.

 

3. 메니큐어 제거 시 화장솜 대신 사용하면 열 손톱 다 지워진다고 하네요. (당장 해보렵니다!)

 

4. 청소기 노즐 끝에 스타킹을 씌워 작동시키면 유리, 작은 악세사리 등을 끌어당겨 좋다네요.

 

5. 쓰레기가 배수구에 들어가지 않도록 씌우거나 일반 세탁기 거름망에 덧싀워 사용하면 굿!이라네요. 

 

6. 양파 보관 시 스타킹에 넣어 보관하면 5개월은 간다네요.


7. 자투리 비누를 넣어 쓰면 끝까지 다 쓸 수 있어요. (이건 제가 자주 하는 방법.)


8. 패딩 등 겨울 옷 정리할 때 스타킹에 넣으면 부피를 줄일 수 있답니다.

 

이미 나간 올.. 다시 돌아올리 만무하고..

꼬매 신을 수 없다면.. 이렇게라도 활용해야 덜 억울할 것 같아요. 그쵸?

 

더하기::)

스타킹 올을 덜 나가기 위한 방법도 살짝 알려주던데...

1. 식초로 한번 빤다. 그럼 좀 힘이 생긴대요.

2. 냉동실에 얼린다.. 여름은 참을 만한데.. 겨울엔 좀..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팁 얻으면 꼭 해보고 싶어서 .. 근질근질..

집에 가서 해볼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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