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회를 하자고 올려놓고 잘 될까? 슬며시 걱정이 들기도 했는데

일본에서 가방을 보내주시고

팥, 케잌, 과일, 김밥, 따끈따끈한 새책,

나누는 자리가 되어 무척 화기애애하고 따듯했습니다.

아이들도 함께 어울려 놀아 참 좋았구요.

종종 이렇게 만나서 놀면 좋겠다는 생각이 마구 들었답니다.

멀리서 응원해주시고 기꺼이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고맙습니다.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저는 시부모님께서 허락해주셔서 설날까지 밀양에 다녀왔습니다.

 

sB1306262.jpg 

 

sB1306233-2.jpg

 

송전탑이 곳곳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마을에서 떨어진 곳부터 공사가 시작되었는데 점점 가까이 다가옵니다.

평화로운 마을 풍경에 송전탑이 우뚝 서고 곧 76만 5천볼트의 초고압 송전선이 주렁주렁 매달리게 된다니 참 아찔하네요.

 

 

연휴 마치고 새로 시작하는 일주일

피곤하고 지친 몸과 마음 털어내고 다시 새롭게! 푸른 말의 기운으로, 베이비트리 신년회의 따뜻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문 열어 봅니다. 똑똑.

 

 

sB1244877.jpg

 

엘리자벳님 부부

글 재밌고 사진도 좋아요. 두 분 사는 모습이 참 멋지네요.

호주와 나, 때때로 남편. 널리 널리 퍼지기를!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첨부
빈진향
사진으로 만난 남편과 408일간 세계일주를 했다. 서로에게 올인해 인생을 두 배로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 둘이 넷이 되었고, 현재를 천천히 음미하며 충실히 살아내는 것이, 돈 벌기 보다는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다는 생각은 여전하다. 아루(아름다운 하루), 해람(해맑은 사람)과 함께 자연과 사람을 만나며 분주한 세상 속을 느릿느릿 걷는다. 2012년 겨울, 49일동안 네 식구 말레이시아를 여행하고 왔다. 도시텃밭에서 농사를 짓고, 사진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는 소중한 경험을 하고 있다.
이메일 : babytree@hani.co.kr      
블로그 : http://plug.hani.co.kr/beanytime

최신글

엮인글 :
http://babytree.hani.co.kr/146339/0eb/trackbac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sort
1788 [가족] 작은 것은 아름답다 imagefile [4] Inchworm 2013-10-30 5902
1787 [살림] 올 나간 스타킹 활용법 ㅠ.ㅠ [2] 숲을거닐다 2014-10-07 5897
1786 [자유글] 여행같은 이사인듯 이사아닌 캠핑 imagefile [10] 분홍구름 2014-06-19 5896
1785 [자유글] 트리파와 반트리파에 대한 글을 읽고 [20] 안정숙 2013-10-24 5892
1784 [책읽는부모] 아이의 공부두뇌-때에 맞는 교육이 중요하다 [1] greenbhlee 2012-06-07 5891
1783 [책읽는부모] <스마트 브레인> 이 제목 나빠요 [15] 강모씨 2012-06-27 5890
1782 [가족] [책 읽는 부모 지원] 사랑과 감사를 그대에게... oodsky 2012-05-10 5889
1781 [책읽는부모] '스마트 브레인'을 읽고~ [2] oodsky 2012-07-02 5888
1780 [나들이] 모처럼 시내 나들이 imagefile [4] lizzyikim 2012-08-01 5887
1779 [가족] 하루가 멀다 하고 명절이라 생각해봐 image [1] 베이비트리 2012-06-18 5887
1778 [자유글] 유치원, 어린이집으로 찾아가는 공연 kukaknori 2011-07-21 5881
1777 [나들이] 진달래 만발한 대구 달성 비슬산 여행 image 베이비트리 2016-04-21 5875
1776 [자유글] 전시 안내, 그리고 신년 모임해요, 우리도! imagefile [14] 빈진향 2014-01-06 5875
1775 [가족] <책읽는 부모 2기> 표현이 서투른 우리 아버지.. [3] biggy94 2012-05-16 5873
1774 [책읽는부모] 첫번째 책 도착~! [3] jenaya 2012-10-16 5868
1773 [책읽는부모] 두려움없이 엄마되기 - 어쩜 그러세요? [4] 분홍구름 2012-03-14 5868
1772 [책읽는부모] <야누슈 코르착의 아이들> "미지의 사람"을 향한 첫 걸음!~ [2] mosuyoung 2012-07-28 5864
1771 [책읽는부모] [이어가는 프로젝트]정정합니다 - 내 인생의 책10권:살구님께 받아 신순화님께 윤영희 2014-10-07 5862
1770 [선배맘에게물어봐]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어떻게 하세요? [6] 양선아 2014-05-01 5861
1769 [자유글] 아픈 하루..ㅠ akohanna 2010-06-03 5861

인기글

최신댓글

Q.아기기 눈을깜박여요

안녕하세요아기눈으로인해 상담남깁니다20일후면 8개월이 되는 아기입니다점점 나아지겠지 하고 있었는데 8개월인 지금까...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