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좀 흔들렸죠?
오늘도 열심히 뛰고 전철에서 한숨 돌리다가 발견했어요.
난 엄마다님 생각이 나서 그 조용한 전철에서 "찰칵!!"소리를 내며 찍었답니다.
아하~ 이런 일을 하시는군요?? 멋집니다!!!
전철에도 광고하시고.. (농담인거 아시죠?? ^^)
우야둥둥~
그 열정으로 으쌰으쌰 하셔서 하시는 일 멋지게 마무리하시길 바라요~~
화이팅!!
안녕하세요아기눈으로인해 상담남깁니다20일후면 8개월이 되는 아기입니다점점 나아지겠지 하고 있었는데 8개월인 지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