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황급히 다가왔네요.

점심 먹고 오랜만에 선배들과 효창공원을 돌며 꽃구경했습니다.

 

아아아....

전 왜 이리 봄이 좋죠.

미세먼지 많아도 그냥 봄이 좋아요. 흐흐.

 

자자,

우리 베이비트리 엄마들,

꽃 이름 얼마나 아는지 문제 내 볼까요?

 

20140328_131541.jpg

 

이 꽃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힌트는 열매가 빨개요.

 

20140328_132411.jpg

 

이 작고 앙증맞은 꽃은 무엇일까요? 이름은 앙증맞지는 않아요. ㅋㅋ

 

1395986058867.jpg   

 

이 꽃 색깔 참 이쁘죠? 제비꽃이래요.

 

저는 꽃을 봐도 그 꽃이 그 꽃 같고,

심지어 멀리서 보면 진달래와 철쭉도 멀리서 보면 똑같아 보여요. ㅋㅋㅋ

그런데 그냥 멀리서만 봐도 알아보시는 선배가 곁에 있습니다.

바로 환경전문기자 조홍섭 선배인데요.

조 선배께 오늘은 생태 학습 받고

집에 가서 아이들에게 얘기해주려고

사진 한번 찍어봤어요.

 

베이비트리 독자분들은

이번 주 주말 뭐하세요?

꽃놀이 가기 딱 좋은 계절인데 말이지요.

전 아직 계획 미정...

친정 엄마 오시기로 하셔서

함께 뭘 하고 놀지 궁리중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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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기자
열정적이고 긍정적으로 사는 것이 생활의 신조. 강철같은 몸과 마음으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길을 춤추듯 즐겁게 걷고 싶다. 2001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사회부·경제부·편집부 기자를 거쳐 라이프 부문 삶과행복팀에서 육아 관련 기사를 썼으며 현재는 한겨레 사회정책팀에서 교육부 출입을 하고 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좌충우돌하고 있지만, 더 행복해졌고 더 많은 것을 배웠다. 저서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존감은 나의 힘>과 공저 <나는 일하는 엄마다>가 있다.
이메일 : anmadang@hani.co.kr       트위터 : anmadang21      
블로그 : http://plug.hani.co.kr/anma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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