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국수집 관련 포스팅을 올린 뒤

국수가 너무 먹고 싶어

오늘은 동료들과 함께 가까운 여의도 국수집 진주집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이 곳의 콩국수는 정말 국물이 진하고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비빔국수를 좋아하는데,

너무 맵지도 않으면서 감칠맛이 나는 이 국수는

한번씩 생각나 가게 됩니다.

 

진주집은 여의도백화점 지하에 있습니다.

 

20140617_115842.jpg » 여의도 진주집 @양선아

 

낮 12시에 갔더니 줄이 거의 4줄 정도 식당을 둘러싸고 있더군요.

여의도인만큼 회사원분들이 이렇게 줄을 섰더군요.

 

밖에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서인지

금방 금방 빈 자리가 생겨서 별로 기다리지는 않았어요.

 

20140617_121245.jpg » 여의도 진주집 콩국수 @양선아

 

맛깔나는 콩국수입니다. 저 국물이 정말 진하고 고소합니다.

 

20140613_185341.jpg » 여의도 진주집 비빔국수 @양선아

 

이건 비빔국수. 양념이 맵지도 않고 맛있어요~

 

국수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가보세요. 

가격은 좀 셉니다.

 

콩국수는 9500원, 비빔국수는 8000원입니다.

 

같이 간 선배는 고향에서 올라오신 친정 엄마 모시고 갔는데

친정엄마께서 너무 맛있어 말도 하지 않고 드시더래요.

 

여름엔 비빔국수가 참 맛있지요?

초등생 정도의 아이들도 맵지 않아 잘 먹더라고요.

 

오랜만에 올리는 [내가 가본 맛집] 

여러분도 아이들과 함께 가볼 만한, 아니면 가족들과 함께 가볼 만한 맛집

공유 좀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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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기자
열정적이고 긍정적으로 사는 것이 생활의 신조. 강철같은 몸과 마음으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길을 춤추듯 즐겁게 걷고 싶다. 2001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사회부·경제부·편집부 기자를 거쳐 라이프 부문 삶과행복팀에서 육아 관련 기사를 썼으며 현재는 한겨레 사회정책팀에서 교육부 출입을 하고 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좌충우돌하고 있지만, 더 행복해졌고 더 많은 것을 배웠다. 저서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존감은 나의 힘>과 공저 <나는 일하는 엄마다>가 있다.
이메일 : anmadang@hani.co.kr       트위터 : anmad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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