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독서지도책 추천글에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그것들 좀 들여다보러 오늘 교보문고엘 다녀왔는데요.
네살 둘째놈이 어찌나 밖에 나가다고 징징거리는지...이제 내년이면 유치원 보낼꺼라 좀 참아주려해도..지 뜻대로 될때까지 고집부리는 통에 요즘 정말 한계가 온 것 같아요.ㅠ
책 찾으러 간 건 엄마볼일이니 지는 싫을수도 있지.. 라고 백번양보해서 의견수렴 해주는게 맞는지. 아님 싫은일도 참는버릇을 들여야 하는건지..고민되네요.ㅠ 매번 이런식이고 저는 거의 아이뜻을 들어주는 편이구요..친구집에 갔다가도 빽빽울어 결국 도로 나왔구요.
제가 뭔가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아님 이 시기가 지나면 좋아지려나요? 둘짼데도 갈피를 못잡겠네요.ㅠ 누가 이 아이 전용 가이드를 좀 주면 좋겠어요.ㅠ
다들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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