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휴일 잘들 보내셨어요?

저는 그동안 바빠 못사온 아이들 관련 용품(베개, 팬티 등등)을 아이들과 함께 사고

오후에는 아이들이 너무 가고 싶다는 실내 놀이터에 다녀왔습니다.

휴일이지만 사실 휴일은 아니었지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즐겁지만

그냥 혼자만의 시간을 누리고 싶은 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그냥 과감하게 월차를 내고 하루 쉬려 합니다.

그런 날 있잖아요. 그냥 쉬고 싶은 날...

이런 날은 이상하게 일찍 일어나게 돼요. ㅋㅋ

그래서 이렇게 베이비트리에 들어왔다는... ^^ 

 

여러분은 스마트폰 뭐 쓰세요?

저는 아이폰4를 쓰는데요.

2년 약정 기간이 지났습니다.

한참 전부터 노트2의 펜 기능과 큰 화면을 보고 부러워만 하다

노트3가 나오니 노트3로 교체하고 싶은 유혹이 마구 드네요.

그런데 노트3 가격이 100만원대여서

과감하게 바꾸지 못하고 있답니다.

 

어제 인터넷 뉴스를 보니

삼성이 휘어지는 스마트폰 `갤럭시 라운드'을 내놓을 예정이라

노트2 가격이 마구 떨어지고 있다더군요.

오늘은 내년 정도 애플이 대형 화면을 장착한 `아아폰6'를

출시할 수도 있다고 하고요.

정말 빠르게 진화하는 IT 세계입니다.

 

최근 저희 아이들 봐주시는 시터 이모께서

핸드폰을 바꾸셨는데 노토2로 바꾸셨어요.

새로운 신세계더군요.

화면이 크니 좋긴 좋더라고요.

아이들과 저는 이모 핸드폰에 빠져 한참을 가지고 놀았는데요.

 

노트2와 노트3를 함께 써보신 분이 계신가요?

어느 정도 성능 차이가 나는지 궁금해요.

노트3의 펜 기능이 훨씬 더 나아졌을 것 같다는 추측을 해봅니다만....

지인들은 엘지의 G2도 많이 추천하던데...

G2와 노트2나 노토3를 비교해주실 만한 분이 계실까요?

스마프폰을 살 때

단 하루 만이라도 써보고 살 수 있는 시스템이면 좋겠어요.

현장에서 몇 가지 기능 써보고 싸기보다

하루에서 이틀 정도는 단말기를 빌려서 써보고 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계속 교체 유혹에 시달리다

결국 교체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래도 신중하게 선택해야겠지요?

아이폰이 출시됐을 때도 바로 사기보다

조금 늦춰서 샀거든요.

진짜 필요한 지 등을 따져보고....

 

그런데 베이비트리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게시판에도 정말 `착한 이야기'만 올려주시는 것 같아요. ㅋㅋ

육아와 책, 교육 등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기도 하고...

착한 분들만 모여 있어 그러나 싶은 생각도 들기도 하고....

익명 게시판이라도 있어야

더 많은 얘기들을 솔직하게 쏟아내실까요?

육아 관련 까페에서 등장하는 각종 궁금증들,

또 시댁 욕이나 남편 욕은 정말 없는 것 같아요. ㅋㅋ 

 

속닥속닥 게시판의 조회수도 조금씩 늘고 있고

더 많은 분들이 베이비트리에 들어오시고 있는데요.

베이비트리를 주변에도 더 많이 알려주세요.

그리고 베이비트리에서 관련 의견 있으시면 말씀도 해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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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기자
열정적이고 긍정적으로 사는 것이 생활의 신조. 강철같은 몸과 마음으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길을 춤추듯 즐겁게 걷고 싶다. 2001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사회부·경제부·편집부 기자를 거쳐 라이프 부문 삶과행복팀에서 육아 관련 기사를 썼으며 현재는 한겨레 사회정책팀에서 교육부 출입을 하고 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좌충우돌하고 있지만, 더 행복해졌고 더 많은 것을 배웠다. 저서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존감은 나의 힘>과 공저 <나는 일하는 엄마다>가 있다.
이메일 : anmadang@hani.co.kr       트위터 : anmadang21      
블로그 : http://plug.hani.co.kr/anma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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