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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공유합니다.
 
한겨레 사회정책연구소와 좋은예산센터, 한겨레21이 이런 멋진 프로젝트를 하네요.
베이비트리 독자분들도 예산 관련 하실 말씀 많으실 것 같은데요.
공모전에 한번 참여해보세요~
 
양기자 올림
 
 
 
나라살림이 좀 이상합니다.

실체(?)가 드러나지 않은 ‘창조경제’ 에는 8조3000억원을 턱 내놓으면서, 저소득층 초등학생 돌봄교실 예산 6600억원은 없애버렸습니다. 토건 예산에 24조4000억이 배정됐는데, 고교 무상교육 도입을 위한 2420억원은 흔적 없이 사라졌습니다.

예산의 쓰임새를 정하는 일은 우리 사회의 우선 순위를 정하는 일입니다. 콘크리트가 아니라 사람이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와 <한겨레21>, 좋은예산센터의 바람은 여기에서 시작합니다. 국가예산 370조원 가운데 1%를 더 나은 공동체를 위한 ‘지렛대 예산’으로 써보는 상상을 합니다. ...

평소에 우리 사회를 위해 꿈꿨던, 또는 부족한 지원에 안타까워했던 사업들을 알려주세요. 얼마가 소요되는지 몰라도 상관없습니다. ‘지렛대예산 선정위원회’가 꼼꼼히 살펴보고 다듬어 국민의 이름으로 요구하겠습니다. 함께 떠들고 상상하다보면, 우리가 꿈꾸는 세상의 ‘밑그림’도 함께 그릴 수 있을 것입니다.

공모주제: ‘1% 예산, 이런 일에 쓰고싶다’는 주제로 제안 배경과 내용 등을 자유롭게 보내주세요. 선정된 분들께는 <한겨레21> 정기구독권(6개월) 등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개인·지역 민원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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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기자
열정적이고 긍정적으로 사는 것이 생활의 신조. 강철같은 몸과 마음으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길을 춤추듯 즐겁게 걷고 싶다. 2001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사회부·경제부·편집부 기자를 거쳐 라이프 부문 삶과행복팀에서 육아 관련 기사를 썼으며 현재는 한겨레 사회정책팀에서 교육부 출입을 하고 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좌충우돌하고 있지만, 더 행복해졌고 더 많은 것을 배웠다. 저서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존감은 나의 힘>과 공저 <나는 일하는 엄마다>가 있다.
이메일 : anmadang@hani.co.kr       트위터 : anmadang21      
블로그 : http://plug.hani.co.kr/anma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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