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에게 상담받는게 제일 좋겠지만..제 아이 일도 아니고. 아이엄마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길래..제가 너무 예민한 것인지 확인받고 싶어서요..
그 아이를 모르는 익명의 힘을 빌려 여기에 문의하기로 했어요.

<나쁜어린이 표>라는 책으로 아들친구들과 독서토론수업을 진행해 보았는데요. 그 중 한 여자아이의 대답이 전 좀 놀라웠거든요.
학교에서 혼내시는 선생님께 건우가 어떤마음이 들까? 라는 질문에, 선생님께 욕해주고 싶다, 때려주고 싶다. 등의 대답을 해서 놀랐구요.
독후활동으로 선생님께 하고싶은 말 편지쓰기를 했는데요.
"우리 엄마보다 나이도 어리면서 난 왜 너한테 반말하면 안돼?" 라며 편지를 썼더라구요.
초1인데..벌써 이렇게 반항적이기도 한건가요?
별거 아닌데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저는 이런 수업도 처음이고 다양한 아이들을 접해보진 못했거든요. 독서모임도 월1회로 부담없이 생각펼치기 수준으로 시작한건데..이럴 때 제가 아이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어야 하는건지..싶어서요.
답글 달아주시면 소중하게 하나하나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sort
588 [건강] [육아웹툰- 야옹선생의 (근거중심) 자연주의 육아] 탈수의 명약 ORS를 아시나요? imagefile [2] 야옹선생 2015-01-22 3084
587 [자유글] 유승민 사퇴를 보며 [1] 난엄마다 2015-07-08 3081
586 [자유글] 마흔살을 기다리며 imagefile [10] 숲을거닐다 2014-09-03 3074
585 [자유글] 애들이 좀 뛸 수도 있죠, 뭐. imagefile [4] 강모씨 2016-09-10 3072
584 [선배맘에게물어봐] 묻고싶어요~~ [13] ILLUON 2014-09-03 3072
583 [자유글] 사주가 또 뭐라고 [6] 숲을거닐다 2015-10-11 3070
582 [건강] 면역력 떨어지는 한여름, 피부 세균감염 주의보 imagefile 베이비트리 2014-07-30 3069
581 [책읽는부모] 정우야,, 엄마 말대로 하면 돼.. 그렇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데 엄마도 같이 할게.. coal0001 2014-07-31 3068
580 [요리] ‘피자 만들기’, 차줌마 따라하기 어렵네 image 베이비트리 2015-03-26 3066
579 [요리] 장마철 저녁, 뜨근한 콩나물국밥 어떠세요~ imagefile [1] 안정숙 2014-07-04 3066
578 [책읽는부모] [함께 책읽기 프로젝트] 2015 상반기 결산 [17] 강모씨 2015-06-21 3065
577 [자유글] 종일반에 들고 싶은 마음 [4] 루가맘 2016-02-24 3062
576 [살림] 살림에 도움이 될것 같아 적어봐요 인터넷 쇼핑몰 싸게 이용하기! image cksdnwjs1 2015-12-23 3062
575 [자유글] 안녕하세요? [5] third17 2014-01-08 3062
» [선배맘에게물어봐] 아동심리 좀 아시는분 계신가요? [5] illuon 2014-10-27 3060
573 [책읽는부모] <세 살 버릇 여름까지 간다> 웃다가 찡, 육아일기 같은 가족 소설 imagefile 강모씨 2017-07-16 3060
572 [자유글] 첫 인사 드립니다. [13] 케이티 2014-03-27 3056
571 [책읽는부모] [놀이의 과학]을 읽고서... imagefile [2] 푸르메 2016-08-01 3055
570 [책읽는부모] [함께 책읽기 프로젝트] 다시 시작해볼까요? [7] 난엄마다 2015-06-16 3055
569 [자유글] 학부모의 우정 [8] illuon 2014-10-16 3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