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어린이집 샘께서 카톡으로 보내준 사진이어요.
오늘 종일토록 어린이날 파티를 열었다고 하네요.
샘 : 아이들과 함께 만튼 파티 음식이랍니다. 맘 : 아구 어째요요요, 저도 먹고 싶습니다다다다.샘 : 넘 배부르고 즐거웠어요. ^^
샘 : 아이들과 함께 만튼 파티 음식이랍니다.
맘 : 아구 어째요요요, 저도 먹고 싶습니다다다다.
샘 : 넘 배부르고 즐거웠어요. ^^
선물로 티셔츠와 반바지도 받은 모양이어요.
단체로 입고 맛난 음식을 먹고 있네요. 흐흐
엄마로서 보기만 해도 배부르고 흐뭇~ 합니다.
*** 참 여기 어린이집은 요리교실과 요리샘이 별도로 있답니다.
안녕하세요아기눈으로인해 상담남깁니다20일후면 8개월이 되는 아기입니다점점 나아지겠지 하고 있었는데 8개월인 지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