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실 때 꼭 확인하시고 투표해주세요.

 

다음에서 검색결과

 투표용지 및 유효투표

   http://search.daum.net/search?w=tot&q=%ED%88%AC%ED%91%9C%EC%9A%A9%EC%A7%80&nil_profile=jockeytop&nzq=%ED%88%AC%ED%91%9C%EC%9A%A9%EC%A7%80%20%ED%99%95%EC%9D%B8&topq=&DA=SJTO

 

1) 도장 2개 날인 확인 - 위, 아래 도장날인 확인

2) 왼쪽아래 절취 확인 - 왼쪽 아래 투표지 일련번호 절취 확인

 

이 두 가지가 모두 되어 있는 투표용지에 투표하시면 됩니다. 도장은 위에 네모난 도장, 아래쪽에 투표관리관 도장입니다.  

 

이 늦은 시간 잠을 이루지 못하고 민심을 읽으려고 인터넷을 헤매고 다녔습니다. 드디어 오늘 새로운 역사가 쓰여지겠군요. 3차 대선토론이 끝나고 나서였나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대선이야말로 박정희 대통령이 만들어놓은 지역감정과 색깔론이 우리 정치사에서 한 번 크게 씻겨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요. 그것도 그 분의 딸이 대통령 후보로 나와 박정희 대통령이 만들어놓은 우리 정치사의 고질병을 그 따님이 당선되지 않음으로 인해 더이상 우리 정치에서 이런 것들이 통하지 않음을 확실히 보여줄거라는 생각이요. 아마 그  따님이 그 당에 대선 후보로 나오지 않았다면 보수라 자청하시는 분들이 다른 후보를 지지하는 일도 없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3당 합당으로 지금의 새누리당을 만들어왔던 김영삼 전 대통령 사람들이 18년 동안의 독재시절 겪은 고충을 떠올리며 돌아서는 모습을 보며 이는 그 어떤 후보도 할 수 없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버지가 만들어놓은 업보를 안고 퇴장하는 딸의 모습을 함께 볼 수 있겠구나. 그럴려고 이명박 5년이 있었던 건 아닐까하고 위로해보기도 했습니다.

이 정부가 들어서고서 맘이 많이 불편했습니다. 막막한데 다음 선수도 보이지 않고 언론은 먹통이 되가는 현실을 접하면서 답답했었죠. 그 반전에는 나꼼수가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을 쓰지 않는 제가 인터넷으로 나꼼수를 다운받아 들으면서 얼마나 삶의 활력을 느꼈는지 모릅니다. 아 답답하다고 가만히 있을게 아니라 뭔가 돌파구를 찾아나선 이들, 아니 돌파구를 만든 이들의 거친 얘기를 들으면서 크게 웃었습니다. 박원순 시장이 당선되고 안철수, 문재인이라는 새로운 인물들이 급부상하고 이제 숨통이 트이는 것 같았습니다. 나꼼수 외에 노회찬과 유시민의 '저공비행', 김종배의 '이슈털어주는 남자-이털남', '뉴스타파'가 공중파 뉴스를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하고 싶은 말 할 수 있는 세상의 절실함을 5년 동안 느껴왔습니다.

바로 오늘, 출구조사에서 먼저 이기리라 장담합니다. 결과는 변화를 바라는 국민의 승리가 될 것입니다. 투표하고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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