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가 끊다가 보다가 끊다가... 띄엄띄엄이지만
저희 부부는 한겨레신문 독자입니다.
80년대 후반에는
큰 형의 책상 위에 있었고
90년대부터는 제 책상 위에 있는 신문입니다.
지난해 회사 절친(궁합이 잘 맞는)을 통해 베이비트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한겨레가 요런 사이트도 갖고 있구나 싶었는데
오늘 보니 베이비트리가 대문짝만하게 나왔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힘들어하는 많은 부모들에게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아기눈으로인해 상담남깁니다20일후면 8개월이 되는 아기입니다점점 나아지겠지 하고 있었는데 8개월인 지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