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공원 나들이와 김밥


덕분에 30년 전 어린이날을 처음으로 더듬어 보았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온 가족과 함께 공원으로 나들이를 갔습니다.


지금은 차로 40여 분 거리지만

국민학생이었던 제겐 다른 도시처럼 멀게만 느껴졌었지요. 


봄날이라 꽃들이 만발했고 그 곳에서 돗자리를 깔고 김밥을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버지께서는 사진을 꼭 찍으셨어요. 

솜사탕을 들고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저와 동생의 사진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본가에 있는 앨범에 있는데 다시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한 아이의 아빠가 된 올해 어린이날에는 무엇을 할지 아직 정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저녁에 아내와 얘기를 나눠보도록 할께요.


전부터 책읽는부모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제서야 신청합니다.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sort
349 [가족] 출산 뒤 “피곤해” 거부…남편의 폭발 “내가 짐승이야?” imagefile [2] 베이비트리 2012-04-16 37990
348 [가족] [토토로네 감성육아] 미국 급식 문화 속에서 꽃피운 도시락 imagefile [12] pororo0308 2015-02-04 29214
347 [가족] [토토로네 감성육아] 택배와 함께 온 엄마의 골판지 편지 imagefile [8] pororo0308 2014-12-18 22693
346 [가족] [토토로네 미국집] 무늬만 정원, 사랑에 빠지다! imagefile [10] pororo0308 2014-03-31 22391
345 [가족] ‘또 외출, 또 쇼핑’ 철없는 엄마 어쩌죠 imagefile 베이비트리 2012-06-04 21694
344 [가족] 바른 식습관- 먹고 사는 재미를 알다. imagefile [8] 리디아 2012-05-08 17967
343 [가족] 아빠의 사랑을 받아줘 imagefile 베이비트리 2012-04-16 17637
342 [가족] 마더쇼크 ‘3부작’ - 나는 어떤 엄마일까... anna8078 2012-07-05 17568
341 [가족] 뒷담화 땐 따지지 말 것, 아들처럼 굴지도 말고 image [4] 베이비트리 2012-08-06 17223
340 [가족] [베이비트리가 콕콕 짚어줘요] ⑤ 놀 줄 아는 아빠, 그대가 진정한 슈퍼맨 imagefile 베이비트리 2014-04-25 17190
339 [가족] 개똥이 아빠가 들려주는 이상한 옛날 옛날 이야기 imagefile [7] 강모씨 2012-07-14 14902
338 [가족] 드뎌 실종예방수첩 도착 imagefile sano2 2012-07-27 14742
337 [가족] 아버지... 아버지... imagemoviefile [1] 베이비트리 2012-05-22 14703
336 [가족] 가족과 보내는 시간 얼마나? imagefile [2] 베이비트리 2012-09-25 14218
335 [가족] (아빠와 딸의 마주 이야기)몽골-모든 빛이 모이는 땅 imagefile [5] artika 2013-07-30 14035
334 [가족] [토토로네 미국집] 결혼 7년만에 도우미 둘, 칭찬이 춤추게 하다 imagefile [10] pororo0308 2014-04-14 13826
333 [가족] [토토로네 미국집] 칼퇴근이 바꾼 저녁이 있는 삶 imagefile [8] pororo0308 2014-09-26 13337
» [가족] [어린이날] 공원 나들이와 김밥 [1] 파란우산 2013-04-25 13336
331 [가족] ‘부부 사랑’ 위한 매일 15초 운동 [2] 베이비트리 2015-05-21 13008
330 [가족] 나보다 울 애기를 더 잘 보는 극성남편!!! imagefile [1] kosziii 2015-03-09 12989

인기글

최신댓글

Q.아기기 눈을깜박여요

안녕하세요아기눈으로인해 상담남깁니다20일후면 8개월이 되는 아기입니다점점 나아지겠지 하고 있었는데 8개월인 지금까...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