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바로크 리코더 합주단 화음

제 5회 정기 연주회

 

2012. 11.6 화 오후 8시   모차르트 홀(서초역 근처, 02-582-1011)

지휘 김영석

타악기 이동수/ 재즈 베이스 천인우

 

프로그램

 

-P. Attaingnant   Dance Suite

- L. Boccherini   Menuetto from String Quintet in major, op.13-5, G281

-J. Offenbach  Suite"La Vie Parisienne"

-J. Strauss Ⅱ Annen Polka op.117

-J.L>Niebergall  Hoosier Rag

-M. Seiber  Dance Suite for Recorder Ensemble

-G.Schwertberger Fiesta Latina for Recorder Ensemble

 

늦게 글을 올리지만 깜짝 이벤트 처럼 다녀오심하는 마음에 이리 올립니다. 무료 공연이고요. 선착순 입장이지만 서서라도 공연을 볼 수 있다는 말씀을 하실 정도니 편안한 마음으로 다녀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 경기도 도민이라 서둘러 저녁 챙겨먹고 나서야 퇴근길 서울까지 무사히 갈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늦은 저녁이라 어쩔련지 성민이 컨디션을 보면서 갈 예정입니다만 현, 준이는 벌써 기다리고 있어요. 초등학교 교육 과정에 있는 리코더라는 악기에 대한 새로운 세계에 대해 소개 해 주는 것도 도움 될 듯합니다.

 

 

 

국민학교때 배운 리코더는 아직도 훌륭한 솜씨를 자랑하고 있다. 흔히 아는 곡으로 서너곡을 연주하니 대단하지 않는가. 지난 여름쯤 서울 역사 박물관에서 오박사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클래식에서 진행을 하시는 오병권 선생님께서 리코더를 들고 나왔다. 그 날이후 현, 준이 역시 대단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내가 알고 있던 리코더는 거의 다장조의 곡이였건만은 그 날 선생님께서는 클래식을 연주 하셨다. 그래서 조금씩 공부했었다. 그 옛날 배웠던 리코더는 독일식 리코더였던 것이였다. 클래식 연주가 가능한 바로크 리코더는 있다라는 자료를 수집하게 되었다. 반음까지 연주가 가능한 악기였다.

그 날 이후 온 가족이 각자 바로크 리코더를 하나씩 마련하게 되었고 그이도 옛 기억을 떠 올리며 나와 몇 곡 연주 했다. 현, 준이는 불 수 있는 악기라는 것만으로 즐겨워했었다.

정기 간행물을 받아 보게 되었다. 그래서 지속적인 정보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여섯살 현이도 이번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아는 만큼 들리는 법이다. 여섯살 현이와 네살 준이는 아직도 푸니쿨리 푸니쿨라의 재미난 노랫말을 흥얼거리기도 하고, "첼로 켜는 고슈"에서 흐르는 베토벤 교향곡과 비슷한 음이라도 들리면 알고 있는 곡이라고 반가워하기도 한다. 음악을 알고 즐기면 살아가는 세상사가 더 재미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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