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다.

젖 먹이는 나마저 입맛이 없을 정도면 다른이들은 어떨까. 갈증나니 수박이며 물은 열심히 마시며 나날을 보내고 있다. 아침부터 나무 그늘 아래서 성민이 젖 먹이며, 현, 준이와 축구공도 차고, 밭에 난 오이며 호박도 따며 한가한 오전을 보낸다. 땡볕에서 나무 그늘이 있어 감사하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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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덥지만 늘 뛰어 나니며 땀범벅인 두현이다. 그래서 더운 여름을 무사히 보내기 위해 차가운 얼음이나 아이스크림 대신 수박도 열심히 먹는다. 또 한가지 바다에서 채취하는 해초로 우뭇가사리는 몸에 열을 식힌다해서 여름철에 자주 먹는 음식이라 생협 장보며 사 둔 우뭇가사리도 검정콩 갈아 점심상에 차렸다.

오늘 점심은 밭에서 딴 오이와 이웃 어르신이 주신 고추, 해물이랑 두부, 무, 곤약넣고 끓인 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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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자칫 차갑고 자극적인 음식으로 아이들이며 어른들까지도 입맛이 없어질 수 있다. 대신 여름 나기 위해 매실엑기스와 오미자 엑기스 담아 부지런히 마시고 있다.

더운 여름이라도 끓여놓은 보리차가 상할까 냉장고에 넣지 마시기 전에 몇 십분 일찍 내어놓아 찬기가 어느 정도 사라지면 마신다. 그리 바쁘지 않는 날에는 그날 그날 적게 끓여 마신다.

 

 

 

 

 

혹, 카시트가 필요하신분은 덧글 주셔요. 신생아 뒷보기가 되는 이*플로입니다. 세 아이들 카시트를 장착하다보니 저희가 가지고 있던 이 제품은 공간 차지가 많아 나누어 드리고자 합니다.(택배가 어려워 곤란 할 듯합니다. 글 내립니다.)

 

 

 

BY. 네이버 블로그.초록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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