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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부부 둘이서 치과에 가서 스케일링으로 치아의 묵은 때를 벗겨낸후 십리대숲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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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위에 다리를 걸터앉은 저 도도녀의 거만한 자세 좀 보소... 곧 있으면 아예 다리를 꼬고 앉아 있을 기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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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리대숲은 말그대로 십리에 걸쳐 대나무숲이 펼쳐져 있다고 해서 불리는 이름입니다. 태화강 옆으로 대나무숲이 길게 늘어서 있는데 무성한 대나무숲과 함께 다양한 꽃으로 치장한 화단과 조깅코스가 조성된 생태공원입니다. 이른바 "울산 12경"중 하나인데 공기 안 좋기 유명한 울산서 이런 곳도 드물죠..^^ 특히 여름에 대나무 그늘밑이 아주 시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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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나은공주 맑은 공기 마시게만 해주고 30분만에 돌아왔습니다. 진짜 십리(3.9km)에 달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마음먹고 끝에서 끝까지 걸어서 갈려면 1시간은 족히 걸리는 코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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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조깅코스가 잘 조성되어 있어서 유모차 끌고 다니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뒤에 보이는게 태화강 전망대. 근데 전망대는 아직 한번도 못 가봤다는....--;

 

오늘은 시간상 사진을 별로 못 찍었지만 다른 분 블로그에 보니 십리대숲 사진을 잘 찍은 것이 있네요. ☞ 클릭

혹시 울산 오시는 분 계심 공용 주차장에 차를 대고 잠시 거닐고 가시면 좋은 추억이 되실 겁니다.^^

 

 IMG134.jpg

집에 올때 나은공주의 초췌한 모습... 나름 피곤했던 모양입니다. 입가에는 간식으로 준 김을 붙이고 있네요. 나중에 뜯어먹으려고 아껴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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