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올해 여덟 살이 된 아이의 아빠입니다.

그동안 바쁘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아이에게 책 읽어 주는 데 게을렀습니다.
올해는 매일 밤 잠들기 전 아이와 책을 한 권씩 읽고 그림과 내용에 대해 이야기 나눌 계획입니다.

두 번째는 한 달 전 부터 아이와 한글 공부 하는 중입니다.
최근 공부 하는데 계속 딴 짓을 하여 제가 화를 많이 낸 것에 미안해서 그것에 대한 사과와 공부를 응원하는 편지를 써주었더니 많이 좋아하더군요.
그 모습이 인상 깊어서 앞으로 짧게 메모지에 써서라도 일주일에 한 번씩 아이에게 편지를 써줄 계획입니다.
지금은 아는 글씨가 적어서 쓴 걸 읽어 줘야 겠네요.

세번째는 특별한 일정이 없으면 일요일 아침 마다 아이와 산책을 하며 함께 뛰어 놀 계획입니다.

마지막은 제 개인적 다짐으로 일기를 매일 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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