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트리’ 인기 연재물

   제주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것!

 

 

   제주에 대한 막연한 동경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에 있는 섬이지만 짐 싸서 떠나기 쉽지 않은 곳!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노래 가사처럼 저자 뽀뇨 아빠는 제주도로 이주해 갔다.

   아무도 아는 사람 없는 제주에 결혼 후 아내와 함께

   그리고 그 곳에서 뽀뇨(해솔이)를 낳고 아이를 키우고 있다.

   그냥 부럽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다.

   쭉 읽으면서 잘 적응하고 행복하게 잘 사네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에필로그 정말 다행입니다에서

   뽀뇨 엄마의 ‘제주 이민’이라는 표현을 보면서

   지금 가족의 행복이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마지막 페이지에서 알았다.

   이 책에서 제주의 아름다움을, 육아를 배우고 간다.

 

   아이들과 제주로 여행 계획이 있다면

   여러모로 읽어볼 만한 책이다.

   마지막 장은 아이와 떠나는 제주 체험 이모저모에서

   숙소나 아이와 함께 가는 제주의 숲길, 올레길 등

   눈높이가 아이이기에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아~ 이번 여름 제주도로 떠나고 싶다!'

 

   어찌 보면 바쁜 생활 속에서도 가족을 소중히 알고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

   나의 제주생활에서 가장 큰 소득일 것이다. p200

 

   아이를 돌본다는 것은 '아이가 사고를 치지 않는지',

   '제재할 거리가 없는지'를 살피는 것이 아니다.

   아이가 불편한 것은 없는지, 영양은 제대로 섭취하는지,

   사고의 위험요소는 없는지를 적극적으로 살피고,

   스스로 판단하고 그때그때 바로 처방하는 과정을 모두 포함해야 한다.

   그 첫 번째 단계가 바로 '관찰'이다. p224

 

http://blog.naver.com/july1225/22005323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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