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사각 블럭 사줬더니 재밌게 노네요. 큰 아이가 가장 갖고 싶은 장난감이라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자기들 집을 지어보겠다고 하더니 이렇게 완성했네요.


 

b.jpg

 

 

 칼도 만들고 다양한 변형들을 해보며 재밌게 노네요. 이번주 주말 절 구해준 장난감입니다. ^^

 

a.jpg

 

정말 열심히 만들죠? 

 

c.jpg

 

만들어서 저렇게 들어가보고 로보트도 넣어보고 재밌어하네요. 

 

 f.jpg

 

ㅋㅋㅋ 스키라며 저렇게 스키 놀이를 하며 한참을 놀았습니다. 저도 같이 타봤는데 재밌더라고요. ㅋㅋ 뭐든 상상하며 노는 아이들, 아이들의 창의성에 저는 감탄을 하며 재밌어했지요.

 

스키놀이하고 난 다음 블럭이 담겨온 종이 박스를 가지고 가위바위보 해서 진 사람을 상자에 넣고 이리저리 끌고 다니는 놀이를 했는데 이 단순한 놀이에 아이들은 아주 열광 하더군요. 역시 아이들은 특별한 것 필요 없습니다. ㅋㅋ 블럭 가지고 한참 둘이서 재밌게 놀다가 저까지 합류해서 놀다가 나중에 박스 놀이로 마무리해주니 훈훈한 분위기 감돌았습니다.  

 

잠시 주말동안 페북도 하고 인터넷 뉴스도 보고 책도 볼 틈을 준 이 멀티 사각 블럭이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92개 피스 총 38500원에 샀는데 가격도 이 정도면 저렴하고

아이들이 너무 재밌어하니 만족했습니다.

장난감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참고될까 주말 포스팅 한번 해봅니다. ^^

 

아,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해 베이비트리에서 동고동락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드려요.

새해 인사 포스팅 한번 해야하는데 하는데 하면서 하지 못했네요.

 

올해는 여러분들이 하시고자 하는 일이 술술 풀리시길 빌게요.

저도 더 좋은 기사와 글 쓰도록 노력하고,

베이비트리가 더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베이비트리가 더 신뢰할 수 있고, 믿음직한 웹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베이비트리는 기자, 전문가, 파워블로거, 그리고 독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웹진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베이비트리라는 광장에서 만나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또 우리가 소속된 사회, 또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와 공유, 헌신으로 베이비트리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시는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고,

올해도 베이비트리가 무럭무럭 성장하기를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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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기자
열정적이고 긍정적으로 사는 것이 생활의 신조. 강철같은 몸과 마음으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길을 춤추듯 즐겁게 걷고 싶다. 2001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사회부·경제부·편집부 기자를 거쳐 라이프 부문 삶과행복팀에서 육아 관련 기사를 썼으며 현재는 한겨레 사회정책팀에서 교육부 출입을 하고 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좌충우돌하고 있지만, 더 행복해졌고 더 많은 것을 배웠다. 저서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존감은 나의 힘>과 공저 <나는 일하는 엄마다>가 있다.
이메일 : anmadang@hani.co.kr       트위터 : anmadang21      
블로그 : http://plug.hani.co.kr/anma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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