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할 일들이 많아 야근 중인데

왜 이리 딴 생각만 많아지는지....

아 취재하고 기사 써야 하는데

기사 정말 안 써져

베이비트리에 그냥 끄적끄적해봅니다.

가을이 와서 그런지

맘이 싱숭생숭하네요.

도서관 같은 곳에 처박혀

좋아하는 책 읽으며 뒹굴뒹굴하고 싶은 요즘입니다.

추석 연휴 때 좀 쉴 수 있으려나....

(추석 때 일을 해야 할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전.... 그래도 틈틈이 쉬어야겠죠?)

여러분은

가을 안 타시나요?

 

가을 타는 양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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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기자
열정적이고 긍정적으로 사는 것이 생활의 신조. 강철같은 몸과 마음으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길을 춤추듯 즐겁게 걷고 싶다. 2001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사회부·경제부·편집부 기자를 거쳐 라이프 부문 삶과행복팀에서 육아 관련 기사를 썼으며 현재는 한겨레 사회정책팀에서 교육부 출입을 하고 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좌충우돌하고 있지만, 더 행복해졌고 더 많은 것을 배웠다. 저서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존감은 나의 힘>과 공저 <나는 일하는 엄마다>가 있다.
이메일 : anmadang@hani.co.kr       트위터 : anmadang21      
블로그 : http://plug.hani.co.kr/anma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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