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 아이 키우기 힘들어~ " 로 시작한 친구의 메신저.

 

사연인즉슨,

초등학교 1학년 딸의 친구 엄마가 10월 31일 할로윈데이를 맞아

할로윈 파티를 하는데 아이들에게 드레스 입히고 화장도 시키고 해서

사탕 받으러 다니는데 참여하라는 메신저를 받고 하소연을 하는 거에요.

친구는 굳이 해야 되는 이유도 모르겠고,

괜히 비교될까 봐 스트레스 받는 것도 싫어서 친정간다고 했는데

딸이 그걸 알면 속상해 할텐데 어떻게 달래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결혼하기 전부터 못마땅한 것이 할로윈데이였어요.

정확하게 말하자면 아이들이 어른들의 상술에 휩쓸리는 것이 싫은거죠.

우리 나라 세시풍속은 잘 알고 있는지 궁금해요.

 

그런데 아이 입장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하고 싶은데

못하니 속상할 수 밖에 없을텐데

현명하게 아이에게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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