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순화님의 '두려움없이 엄마되기'를 읽다보면 정말 배우고 싶은 점이 많아요.

그중에 하나가 사랑한다고 말로 표현해주는것...

저는 워낙에 가부장적 가정에서 자란나머지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은 왠지 쑥쓰럽더라구요.

아이한테는 "예쁘다" "잘하네" 등의 말은 하지만 당연히 사랑하니까 표현을 안하게 되거든요.

저도 신순화님처럼 아무때나 툭~!  하고 싶을 때 툭~!  아이에게 "사랑해" 라고 말해줬어요.

대답은 "나두~!" "엄마, 사랑해~!" 어느때는... "고마워" 라는 눈물이 핑돌게 하는 대답..

사랑한다는 말은 정말 자주자주 해줘야겠어여.

하는 말에 따라 영향받는 우리 아이들이니까요..

 

참고로 말에 의해 바뀌는 물의 결정모양이예요. 진짜 신기해요..


baby001.jpg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2 [책읽는부모] 책 읽는 부모 1기 오프라인 모임 후기 imagefile [29] 양선아 2012-04-20 11028
41 [책읽는부모] 기다리는 부모가 아이를 ... - 기막히게 절묘했던 타이밍 [12] 강모씨 2012-04-19 6026
40 [책읽는부모] 이왕 행복할 거라면 imagefile [5] rins 2012-04-16 5943
39 [책읽는부모] 배아파 낳은 자식 wakeup33 2012-04-16 5439
38 [책읽는부모] 솔직한 글, '나쁜 엄마'를 읽고 imagefile [3] space904 2012-04-12 7747
37 [책읽는부모] 두려움 없이 엄마되기^^ 624beatles 2012-04-03 4765
36 [책읽는부모] 두려움 없이 엄마 되기 : 그녀 vs 나 imagefile [14] 강모씨 2012-03-28 10886
35 [책읽는부모] 키워 봐도 두려운 엄마라는 자리.. [4] guibadr 2012-03-28 5287
34 [책읽는부모] 육아의 핵심은 의심이었네 imagefile [9] zizing 2012-03-28 6563
33 [책읽는부모] 두려움 없이 엄마되기-믿고, 기다려주기 [2] greenbhlee 2012-03-23 5643
» [책읽는부모] '사랑한다'고 속삭여주기 imagefile [10] bangl 2012-03-21 5315
31 [책읽는부모] 두려움 없이 엄마되기- 우리의 삶이다.. [4] ubin25 2012-03-20 4841
30 [책읽는부모] 나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준 책 [5] oodsky 2012-03-19 5501
29 [책읽는부모] 유태인 교육법 후기 [3] limpidhy 2012-03-18 5012
28 [책읽는부모] 사람이 장대해야 포부도 크다 imagefile [6] rins 2012-03-15 5835
27 [책읽는부모] 두려움없이 엄마되기 - 어쩜 그러세요? [4] 분홍구름 2012-03-14 4850
26 [책읽는부모] 두려움없이 엄마되기 [3] jwyhh 2012-03-14 4940
25 [책읽는부모] 유대인의 자녀교육...사회가 함께 하는 교육 [1] greenbhlee 2012-03-14 4910
24 [책읽는부모] 두려움이 더 많아진 날 -두려움 없이 엄마 되기를 읽고- [3] corean2 2012-03-14 5371
23 [책읽는부모] [두려움없이 엄마되기] 유치원에 갓 입학한 아이, 마음 읽어주기 imagefile [2] bangl 2012-03-13 6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