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벤트 응모 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사진을 막 올려서..
갑자기.. 경쟁심이 생겼네요.. 호호
그래서 다시 ... 내가 생각하는 놀이터는 ~~ 짜짜짠!!
우리집입니다요.
애미가 바뻐서 잘 놀아주지 못한 관계로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해서 설치해놓은것입니다요
아이들이 넘좋아해서.. 거기서 다 모든것 해결할려고 하네요..
ㅋㅋㅋ 단돈 85,000원에 !!!!
집에 해먹있는 사람은 우리집밖에 없을꺼라는 하륜양...
아~~ 사진올리기 힘들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