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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로 받은 그림책입니다.

^^ 추석에 관한 그림책이 집에 한권있어서 같이 소개할까 합니다.

<달이네 추석맞이> 선자은 글, 차정인 그림/푸른숲 주니어

여자아이는 달이 남자아이는 해준이 입니다. 달이는 추석이라 큰집에 왔구요. 엄마랑 같이 추석차례상에 올릴 음식도 만들고 송편도 만들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하지만 그냥 그렇게 마냥 즐겁지많은 않습니다. 나이가 같은 사촌 해준이가 자꾸 꼬마라고 놀리니까요. 해준이 보다 키가 작아 속이상한 달이는 달님에게 소원을 빕니다. 얼른 자라서 키가 크게 해달라구요.

 

예전에는 직접만들던 송편도 요즘은 떡집에서 사다먹고, 심지어 차례음식도 조리되어 있는 것으로 사서 차릴수 있는 요즘입니다. 아이들은 이제 명절을 이렇게 그림책에서나 만날수 있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 추석을 보내면서 우리 아이들이 가장 많이 한것은, 텔레비전 보기...ㅠ.ㅜ

 

명절을 보내고 다른집 이야기를 들어보면 다 똑같습니다. 아이들은 텔레비전 앞에서 살고 조금 큰 아이들은 방안에 틀어박혀 스마트폰이나 만지작...

 

조금 더 재미있게 명절을 보낸 집들은 그래도 가족들끼리 어디 여행이라도 다녀온 집이네요. 그곳에는 명절음식도 설거지도 없으니 얼마나 편하고 좋습니까?^^

 

시대가 변하면서 명절의 모습도 바뀌는게 당연한데 ...

왜 저는 옛날이 살짝 그리운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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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배 작가님의 <솔이의 추석이야기>도 참 재미있습니다.

명절이면 차가 엄청 막히지요? 그런 이야기도 나오니 아이들은 참 재미있어 합니다.

새벽에 집에서 나와 밤중에 집으로 돌아오는 솔이의 추석은 그리운 할머니 꿈으로 마무리 됩니다.

 

명절에 관해서 그림책으로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줄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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