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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부모]
(이어가는 프로젝트) 내 인생의 책 10권, 윤영희 님께 받아서 신순화가 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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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화 |
2014-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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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부모]
<아빠는 멋진 악당>을 읽으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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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zzyikim |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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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부모]
[그림책 후기] <놀라운 생일파티 앗! 깜짝이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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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가맘 |
2013-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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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부모]
[아이의 회복탄력성]자식에게 사랑받으려고 애쓰지 말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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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an2 |
2012-09-14 |
5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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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부모]
2012년 나를 있게 만든 책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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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엄마다 |
2013-01-04 |
5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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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부모]
[그림책후기]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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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가맘 |
2013-08-21 |
5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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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부모]
부엌 육아, 천천히 나를 키우는 일 (윤영희 님의 '슬로 육아'를 읽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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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 |
2014-08-29 |
5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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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부모]
아이의 공부 두뇌… 전 시간이 조금 더 지난 후 다시 읽어야 할까봐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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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byul |
2012-05-21 |
5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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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부모]
[나무에게 배운다]를 읽고 - 책 읽는 부모 4기 처음 받은 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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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엄마다 |
2013-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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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부모]
[지금 꼭 안아줄 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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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메 |
2016-01-26 |
5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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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부모]
뇌의 이야기를 읽으며 마음의 위안을 얻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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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byul |
2012-06-20 |
5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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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부모]
[오래된 미래 전통육아의 비밀] 옛날 놀이에 빠지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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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aya |
2012-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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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부모]
<고마워 내 아이가 되어줘서>의 연관 그림책 <내가 엄마를 골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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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교장 |
2018-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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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부모]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후기 -- 내 마음 속의 아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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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엄마다 |
2013-07-29 |
5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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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부모]
[함께 책읽기 프로젝트] 돈의 달인 호모코뮤니타스+실천방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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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imetta |
2014-11-29 |
5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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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부모]
[책 읽는 부모] 우리집 저녁 풍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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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der9 |
2013-01-16 |
5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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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부모]
꿈꿀 권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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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엄마다 |
2015-02-28 |
5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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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부모]
눈물의 크리스마스 이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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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zzyikim |
2012-12-31 |
5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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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부모]
책 읽는 부모!! 책읽는 가족이 되고 싶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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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720 |
2012-09-26 |
5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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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부모]
고마워 내 아이가 되어줘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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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엄마다 |
2015-03-18 |
557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