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친 글, 그림/ 윤소영 옮김

 

[책 읽는 부모4기] 다섯번째 아이 책으로 '갈라파고스 - 섬의 탄생과 생물의 진화이야기'를 받았다.

 

첫째가 이제 긴 글의 책도 제법 읽기에 이번 책이 크게 무린 없었다. 오히려 글자를 모르는 둘째도 그림을 보며 좋아했다. 6세 이하 아이들이 보기에는 다소 길지만 책에 나오는 그림 위주로 보거나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도 무난히 볼 수 있는 책이다. 6세 이상~ 초3, 4학년 정도 아이들이 보면 딱 맞을 것 같은 책이다.

 

섬의 탄생 - 600만 년 전, 까마득한 옛날

섬의 성장기 - 500만 년 전

섬의 성숙기 - 300만 년 전

섬의 쇠퇴기 - 100만 년 전

맺는 이야기 - 1835년

 

의 순으로 글과 그림이 실려 있다. 맺는 이야기에 등장하는 배를 타고 이 섬을 탐사한 사람은 영국의 생물학자 찰스 다윈이다. 갈라파고스와 진화라고 하면 저학년 아이들에게 다소 어렵게 여겨질 것 같았는데 그림마다 한 두줄 가량의 글이 함께하는 정도라서 무난했다. 무엇보다 작은 크기의 그림을 여러장 배열해서 변화되는 모습이나 차이가 나는 부분을 담아준 것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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