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꽃이 핀 것을 알게 된 것은 남편을 통해서였습니다.
유치원 등원 길에 개똥이가 꽃을 땄노라고
.
그리고 선생님께 선물 하겠다 했다는 카톡.

 

갑자기 하게 된 작업이 있어
4.13
투표 후 개똥이를 데리고 출근 했다가
잠깐 여의도공원으로 산책을 나갔는데,
꽃을 보자 녀석을 또 꽃을 따며 즐거워 했습니다
.
이거 내일 선생님 드려야지
~”
물론 얼마 지나지 않아 꽃은 어디론가 사라져버렸지만 말이지요.


토요일.
엄마랑 걸어서 마트 가는 길
.
어김없이 꽃을 꺾어 한 송이는 머리에 꽃는가 싶더니
,
한 송이는 기어이 엄마 머리에 꽃아 주고 나머지 한 송이는 선생님께 드리겠답니다
.

1604161.jpg

1604162.jpg



비 오는 날 머리에 꽃 달고 돌아다닌 강모씨.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수
62 [책읽는부모] <스마트 브레인> 운동, 잠, 자기 절제력! [2] mosuyoung 2012-06-16 6905
61 [책읽는부모] [스마트 브레인] 나일이의 뇌 웃기기! imagefile [7] 나일맘 2012-06-13 7004
60 [책읽는부모] 다양한 뇌유형만큼 모두 다르게 행복하게 관계맺고 사는 법을 고민합니다^^ [2] 624beatles 2012-06-08 5630
59 [책읽는부모] 권오진님의 <아빠학교>, 조기 적용의 후유증 [6] 강모씨 2012-06-07 6124
58 [책읽는부모] 아이의 공부두뇌-때에 맞는 교육이 중요하다 [1] greenbhlee 2012-06-07 5938
57 [책읽는부모] 아이의 공부두뇌는 결국 생활두뇌! [2] btmind 2012-05-27 5667
56 [책읽는부모] 아이의 공부두뇌?!-저부터 해볼까요. [2] oodsky 2012-05-22 5785
55 [책읽는부모] 공부두뇌... 내 아이 아닌 우리 아이들 이야기 [2] blue029 2012-05-22 6690
54 [책읽는부모] 아이의 공부 두뇌… 전 시간이 조금 더 지난 후 다시 읽어야 할까봐요. ^^;; [1] jsbyul 2012-05-21 5272
53 [책읽는부모] 선생님. 나빠요.... zizing 2012-05-18 5640
52 [책읽는부모] 기다리기 정말 어렵습니다. [2] wakeup33 2012-05-17 6293
51 [책읽는부모] 좋은 엄마보다 행복한 엄마되기^^ oodsky 2012-05-10 5549
50 [책읽는부모] 기다림의 미학.. 그 어려움 [4] guibadr 2012-05-08 5711
49 [책읽는부모] 스스로의 일상을 돌아보는 시간이 된 책 ^^ [1] 624beatles 2012-05-06 5866
48 [책읽는부모] 긴 호흡으로 기다려주기... [1] greenbhlee 2012-05-05 5289
47 [책읽는부모] 기다리는 부모... ㅜ.ㅜ [2] blue029 2012-05-04 6009
46 [책읽는부모] 아이를 위해 기다려줄 수 있는 마음이 여유로운 부모가 되어야지 [3] corean2 2012-04-24 5950
45 [책읽는부모] 행복한 육아로의 한 걸음 더... imagefile [4] jsbyul 2012-04-23 6576
44 [책읽는부모] 조화로운 동반 ubin25 2012-04-20 5798
43 [책읽는부모] 아이를 기다리기 어려운 부모님들께! [2] btmind 2012-04-20 6338

인기글

최신댓글

Q.아기기 눈을깜박여요

안녕하세요아기눈으로인해 상담남깁니다20일후면 8개월이 되는 아기입니다점점 나아지겠지 하고 있었는데 8개월인 지금까...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