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낑낑직장맘에 글 올려요.

가을 소풍, 체험의 계절이 왔네요.

소풍... 물론 좋지요. 시원해진 나무 숲 아래서 친구들과 다정하게 도시락도 먹고...

그런데 직장맘은 그 도시락이 걱정입니다.

지난  소풍때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가 그러더군요.

"엄마... 오늘 선생님이랑 친구들은 모두 김밥 먹었는데 나만 못먹었어"

"그래? 그럼 다음번에 김밥 싸줄께"

ㅠ.ㅠ

김밥이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그간 유부초밥을 주로 싸줬었거든요.

저는 김밥을 예쁘고 맛있게 싸는 분들이 제일 부러워요...

다들 도시락에 뭐 넣어주시나요?

* 저 학교 다닐 때는 매일 도시락 싸갔는데 엄마가 힘드셨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sort
106 [직장맘] 육아 짜증 처방은 아이 imagefile yahori 2010-06-17 17127
105 [직장맘] 어린이집에서 보내온 아이 생일 선물 imagefile [6] yahori 2012-01-11 16496
104 [직장맘] [독립만세] 아가들이 아픕니다-.-; imagefile yahori 2010-05-26 15552
103 [직장맘] 1학년과 메르스 imagefile [3] yahori 2015-06-08 15364
102 [직장맘] 부모참여수업에 다녀와서 imagefile [6] yahori 2012-10-24 15172
101 [직장맘] 아이와 함께 하는 바람직한 여행은 뭘까? imagefile kiss3739 2011-05-12 14657
100 [직장맘] 독서논술 선생님 놀이 중인 딸들~ imagefile [1] kelly7972 2014-07-13 14176
99 [직장맘] 엄마를 위한 인형극 '공돌리와 친그들' imagefile [2] yahori 2012-02-23 13935
98 [직장맘] 우리 가족 주말 농장 imagefile [6] yahori 2013-05-08 13842
» [직장맘] 가을 소풍, 도시락 뭐 싸주세요? [1] yahori 2011-09-28 12929
96 [직장맘] [농장 네번째] “감자캐러 내려와라” imagefile [5] yahori 2013-07-25 12383
95 [직장맘] 준규 머리. 없다! 없다! imagefile kiss3739 2011-07-20 12285
94 [직장맘] [육아카툰 ^^]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 도대체 누구 없소? imagefile [11] heihei76 2012-01-12 11956
93 [직장맘] 오늘의 미션은 고추심기 imagefile [7] yahori 2013-05-24 11635
92 [직장맘] 어느 직장맘의 이중생활 imagefile [8] 해피고럭키 2013-10-01 11422
91 [직장맘] 말로 하면 더 대드는 아이 어쩔까? imagefile kiss3739 2011-05-30 11365
90 [직장맘] [엄마는 육아휴직중]5개월차,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imagefile [3] kcm1087 2014-11-19 11124
89 [직장맘] 6살 딸아이에 대한 두 가지 걱정 jolbogi 2011-09-01 10959
88 [직장맘] [독립만세] 끼니걱정 끝나니... imagefile yahori 2010-07-01 9764
87 [직장맘] 아이 소풍날 누군가가 김밥을 싸준다면? imagefile [10] yahori 2012-10-12 9756

인기글

최신댓글

Q.아기기 눈을깜박여요

안녕하세요아기눈으로인해 상담남깁니다20일후면 8개월이 되는 아기입니다점점 나아지겠지 하고 있었는데 8개월인 지금까...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