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아, 어쩌죠.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한숨부터 쉬고 있네요.

새해 들면서 생활 환경이 확~ 바뀌는 바람에 인터넷도 거의 못하고 글도 자주 못 남겼어요.

이렇게 오랜만에 들어오니 편안해서일까요, 그래도 이렇게 글 쓸 여유가 있다는 안도감에서일까요 한숨부터 쉬어지네요. 지난 토요일(19일)에 택배가 왔다는 말에 바깥에서 연락을 받고 이번엔 어떤 육아서일까 궁금해하며 책을 찾으러 갔는데 어쩜, 어쩌죠? 이건 딱 내 스타일 책이더라구요^^ 책을 받아보고는 한참 키득키득 좋아했답니다. 올해는 한홍구 선생님의 '대한민국사'를 읽어볼까했는데 그 전에 이 책을 먼저 읽고 시작해야겠어요.

생활이 확 바뀌어서 책도 진도가 잘 안나가게 틈틈히 읽지만 이게 다 제 핑게라 생각하고 다시 분발해서 좋아하는 책에 속력을 좀 붙여봐야겠어요. 하아, 또 한숨을 쉬어보네요. 이번 한숨은 좋아서 쉬는 한숨이랍니다. 아이 유치원 방학도 끝나가니 아이 방학 과제도 챙기고 저 또한 베이비트리 12월 과제도 챙겨야겠어요.

이제 베이비트리 4개월차인 제가 벌써 여기가 이렇게 편하게 느껴지다니 새삼 놀라워요. 제 맘의 친정같은 느낌이 들어요. 틈틈이 시간내서 놀러올께요. 다시 한번 제 삶에 화이팅! 이라고 외쳐봅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1월의 남은 시간 잘 마무리하시길 바래요.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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