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중 기자가 인터넷 한겨레에 연재하는 '쉿, 그거 아세요?'

오늘 나온 주제는 약간 통통한 그녀가 날씬하 그녀보다 훨씬 건강하다고 합니다~

약간 통통한 저는 자부심을 갖고 운동 꾸준히 해야겠네요~ ^^

다이어트나 살때문에 고민하시는 독자분이라면,

이 기사 한번 읽어보세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647521.html?_fr=mt1

체질량 기준의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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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질병의 경계는 어디인가를 둘러싼 의학계의 논란이 뜨겁다. 하지만 일반 시민이 전문적인 의학 지식에 두루 밝기는 어렵다. 무지는 공포를 부른다. 적잖은 이들이 가벼운 증상만 있어도 새로운 첨단 의료기술을 적용해 치료받아야 하는 게 아닌지 걱정하는 이들이 많다. 전에 없던 질병이라도 걸리면 패닉에 빠지지 않기가 어렵다. ‘공포 마케팅’이 번성할 토양이다.

한국에서도 과잉 진료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무엇이 과잉 진료를 부르는 것일까. ‘공포 마케팅’ 및 과잉 진료와 관련한 반성을 이 기획 연재물에서 담으려 한다. 이 기획 연재물은 어찌어찌하면 건강해진다는 ‘정답’을 제시하려는 데 목적이 있지 않다. 다만 질병과 건강, 그 흐릿한 경계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는 글이고자 한다.

의사 기자 김양중의 ‘쉿, 그거 아세요?’

② 체질량지수 비만 기준 타당한가?

‘정상’ 체중이 ‘비만’보다 사망 가능성 더 높아
‘살찌면 빨리 죽는다’는 통념은 ‘상술’ 가능성

건강 상태나 질병 정도를 수학이나 물리처럼 수치로 규정하는 게 가능할까?

예를 들어 아침에 일어나 식사 전에 혈당을 쟀을 때 125㎎/㎗이면 당뇨가 아니고, 126㎎/㎗이면 당뇨라고 하는 것이 과연 타당하느냐는 것이다. 현재 공복시 혈당이 125㎎/㎗이면 ‘당뇨 전 단계’로 분류되며 관리가 필요하다는 얘기를 의사한테 듣게 된다.

(기사 앞부분만 복사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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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기자
열정적이고 긍정적으로 사는 것이 생활의 신조. 강철같은 몸과 마음으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길을 춤추듯 즐겁게 걷고 싶다. 2001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사회부·경제부·편집부 기자를 거쳐 라이프 부문 삶과행복팀에서 육아 관련 기사를 썼으며 현재는 한겨레 사회정책팀에서 교육부 출입을 하고 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좌충우돌하고 있지만, 더 행복해졌고 더 많은 것을 배웠다. 저서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존감은 나의 힘>과 공저 <나는 일하는 엄마다>가 있다.
이메일 : anmadang@hani.co.kr       트위터 : anmad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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