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보다 아름다운 섬이 어딘지 아세요? ‘그래도’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그래도’ 살아있는 게 어딥니까? ‘그래도’에 자주 갈수록 행복해집니다. 종교에 상관없이 누구나 다 가봐야 하는 절이 있습니다. ‘우여곡절’입니다. 우리는 모두 우여곡절을 거쳐 지금 이 자리에 있습니다.”

 

관련 기사 링크  http://well.hani.co.kr/431788



우연히 읽게 된 기사인데, 이 구절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그래도'와 `우여곡절'에 자주 가봐야겠습니다. 힘들어도 그냥 좋아서 하는 것이고, 누구나 우여곡절은 겪기 마련이지요. 벌써 11월의 절반이 흘러갔네요. 그래도 절반은 남았습니다. 남은 기간 더 잘 보내야겠어요~

 

베이비트리 독자 여러분~ 주말 잘 보내세요~ 

 

이번 주말에는 친정 엄마가 오시기로 했어요.

그렇게 올라오라고 해도 안올라오던 엄마가 갑자기 스스로 알아서 올라오시겠다네요.

혹시 최근 제 육아기를 읽으셨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물어보지는 않았네요. ㅋㅋ

 

그래도와 우여곡절을 가슴에 품으며 양 기자 휘리릭~

 

 

양 기자 드림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양선아 기자
열정적이고 긍정적으로 사는 것이 생활의 신조. 강철같은 몸과 마음으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길을 춤추듯 즐겁게 걷고 싶다. 2001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사회부·경제부·편집부 기자를 거쳐 라이프 부문 삶과행복팀에서 육아 관련 기사를 썼으며 현재는 한겨레 사회정책팀에서 교육부 출입을 하고 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좌충우돌하고 있지만, 더 행복해졌고 더 많은 것을 배웠다. 저서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존감은 나의 힘>과 공저 <나는 일하는 엄마다>가 있다.
이메일 : anmadang@hani.co.kr       트위터 : anmadang21      
블로그 : http://plug.hani.co.kr/anmadang

최신글

엮인글 :
http://babytree.hani.co.kr/136124/6af/trackbac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수
675 [자유글] 공공재 민영화 반대, 민노총 총파업에 다녀와서. imagefile [2] 빈진향 2013-12-29 5205
674 [자유글] 뭔가 부족한 엄마의 수다 [4] 난엄마다 2013-12-23 4726
673 [자유글] 지하철에서 드는 잡생각.. [8] 분홍구름 2013-12-20 4740
672 [자유글] 베이비트리 송년회 인 도쿄^^ imagefile [14] 윤영희 2013-12-18 7494
671 [자유글] 그녀가 없는 첫번째 밤 imagefile [9] 안정숙 2013-12-12 5171
670 [자유글] 잘 가요, 당신 image [1] anna8078 2013-12-12 4978
669 [자유글] "너는 좋겄다~" [5] 양선아 2013-12-11 4800
668 [자유글] 엄마들, 올 한 해도 수고했어요. imagefile [7] 윤영희 2013-12-11 8053
667 [자유글] 유치원 추첨 소감 [4] 루가맘 2013-12-07 4774
666 [자유글] 아~ 이건 아마도 전쟁같은 사과... imagefile [4] 꿈꾸는식물 2013-12-05 7225
665 [자유글] 커피 너무 많이 먹었어요 흑흑 imagefile [4] 양선아 2013-12-03 5110
664 [자유글] 마음의 선물 vs. 상납 [2] 분홍구름 2013-11-26 5983
663 [자유글] 김장철~ imagefile [1] 푸르메 2013-11-26 5166
662 [자유글] [유머]센스넘치는 주문~ imagefile [4] 분홍구름 2013-11-24 5261
661 [자유글] 완도의 어린이집에서 전복죽이 나오면? [5] 양선아 2013-11-23 6031
660 [자유글] 베이비트리 도쿄 번개 imagefile [7] lotus 2013-11-22 7167
659 [자유글] 아동학대 기사에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6] 임지선 2013-11-22 7184
658 [자유글] 첫눈! imagefile [1] 빈진향 2013-11-19 6142
657 [자유글] 남편과의 불화 덕분에 imagefile [14] 빈진향 2013-11-16 17724
» [자유글] 제주도보다 아름다운 섬, 그래도 [1] 양선아 2013-11-15 5613

인기글

최신댓글

Q.아기기 눈을깜박여요

안녕하세요아기눈으로인해 상담남깁니다20일후면 8개월이 되는 아기입니다점점 나아지겠지 하고 있었는데 8개월인 지금까...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