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트리 아들 이벤트로 받은 <아빠는 멋진 악당> 그림책을 아이가 정말 좋아합니다.

제가 몇 번 읽어 주었는데, 아직 '프로레슬링'이 뭔지 '악당'이며 '정의의 사도'가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아빠와 아들의 이야기라는 것을 알아 듣는 눈치에요. 그림도 재밌고요.

 

며칠 전 일찍 귀가한 아빠에게 몸놀이를 해달라고 졸라서 응해주다가 힘이 다 빠져버린 아빠에게

이 책을 같이 읽어보라고 해봤어요.

엄마가 읽어주는 것과는 다른 아빠의 액션에 아이가 집중을 하더라고요.

아빠는 책은 듬성듬성 주요 부분만 읽고, 레슬링 액션을 보여주니 좋아라 하더군요.

레슬링이 뭔지 모르니까, 엄마 아빠가 레슬링 시범을 잠깐 보여줬더니....

바로 동생에게 헤드락을 걸어서 제지하느라 진땀 뺐어요 ^^;;;

 

<엄마, 아들을 이해하기 시작하다>도 잘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20121209_051741000_1000002104.PNG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sort
301 [책읽는부모] 아빠~ 내가 태어나서 고마워? imagefile [2] 윤기혁 2016-05-16 5528
300 [책읽는부모] <대한민국 부모> 입시위주 교육의 불편한 진실 [1] lizzyikim 2012-09-24 5506
299 [책읽는부모] 긴 호흡으로 기다려주기... [1] greenbhlee 2012-05-05 5503
298 [책읽는부모] (이어가는 프로젝트) 내 인생의 책 10권, 윤영희 님께 받아서 신순화가 씁니다.ㅎㅎ [1] 신순화 2014-10-15 5500
» [책읽는부모] <아빠는 멋진 악당>을 읽으며 imagefile [2] lizzyikim 2012-12-10 5494
296 [책읽는부모] <엄마와 연애할 때> 아빠에겐 색다른 책! [3] kuntaman 2013-02-01 5483
295 [책읽는부모] 고마워 내 아이가 되어줘서~ imagefile [1] 꿈꾸는식물 2015-09-09 5480
294 [책읽는부모] <세상의 엄마들이 가르쳐 준 것들> 후기 [2] 최형주 2014-10-15 5466
293 [책읽는부모] 부엌 육아, 천천히 나를 키우는 일 (윤영희 님의 '슬로 육아'를 읽고) [9] 살구 2014-08-29 5460
292 [책읽는부모] 아이의 공부 두뇌… 전 시간이 조금 더 지난 후 다시 읽어야 할까봐요. ^^;; [1] jsbyul 2012-05-21 5457
291 [책읽는부모] (8기 응모) 4월엔 꽃 그리고 기억 imagefile [6] puumm 2016-04-15 5448
290 [책읽는부모] [아이의 회복탄력성]자식에게 사랑받으려고 애쓰지 말기! [2] corean2 2012-09-14 5447
289 [책읽는부모] [그림책후기]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날> [2] 루가맘 2013-08-21 5446
288 [책읽는부모] [엄마와 연애할 때]/ [다짐] 중간보고 ~^^ [4] cider9 2012-12-04 5435
287 [책읽는부모] 동시집《오빤, 닭머리다!》 그리고 《지구의 맛》 [3] 루가맘 2016-05-16 5417
286 [책읽는부모] '무슨 애엄마가 이렇습니다'를 읽고 [1] puumm 2018-06-18 5414
285 [책읽는부모] 뇌의 이야기를 읽으며 마음의 위안을 얻다(?) [3] jsbyul 2012-06-20 5414
284 [책읽는부모] 달콤한 요리 책과 떠나는 휴가 어때요? image 베이비트리 2013-08-01 5409
283 [책읽는부모] 2012년 나를 있게 만든 책 [5] 난엄마다 2013-01-04 5407
282 [책읽는부모] [그림책 후기] <놀라운 생일파티 앗! 깜짝이야> [1] 루가맘 2013-08-10 5403

인기글

최신댓글

Q.아기기 눈을깜박여요

안녕하세요아기눈으로인해 상담남깁니다20일후면 8개월이 되는 아기입니다점점 나아지겠지 하고 있었는데 8개월인 지금까...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