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695dc91ab2d02daf459da7c8cd4507.* 당신의 육아점수는 몇 점일까요? 체크해 보세요. (한 문항당 5점씩, 100점 만점)

 - 86~100점 : 최고의 엄마입니다!

 - 70~85점 : 나쁘지는 않지만, 노력을!

 - 70점 이하 : 좀더 분발하세요. 화이팅! 

  









    1. 신생아는 하루에 한번 정도, 10분 동안 목욕 시키면 된다. (      )

 2. 신생아는 생후 3~4일 동안 태어날 때 체중의 10% 이내에서 체중이 감소했다가, 이후 하루 20~30g씩 증가한다. (      )

 3. 모유는 6개월이 지나면 영양이 별로 없으니 모유를 끊거나 분유를 먹여야 한다. (         )

 4. 모유를 먹이면 알레르기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        )

 5. 아기 입에 손이나 젖을 대보고 아기가 빨면 젖을 먹여야 한다. (         )

 6. 젖을 짰는데 적게 나오더라도 젖이 모자란 것은 아니다. (         )

    7. 생후 100일 정도 지나면 볕이 좋은 날 일광욕을 시켜주면 좋다. (           ) 

 8. 신생아 시기부터 카시트를 사용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          )  

 9. 시금치, 당근, 배추는 비타민이 풍부하므로 이유식 초기에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          )  

 10. 아기가 설사를 심하게 하면 굶기는 것이 좋다. (       )  

 11. 아기 두상을 예쁘게 하기 위해 엎어 재워도 된다. (       ) 

 12. 두 돌 이전의 아기에게는 TV를 아예 보여주지 않는 것이 좋다. (          )

 13. 아이가 식사 도중 놀기 위해 자리를 뜨면 바로 밥상을 치우는 것이 좋다.  (           )

 14. 하루에 2~5가지 예방접종 주사를 맞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           )  

 15. 보행기를 사용하면 걸음마를 일찍 배운다. (         )

 16. 모유보다는 아기용 분유나 선식, 산양분유가 영양학적으로 더 뛰어나다. (           )

 17. 이빨이 다 나지 않은 두 돌 즈음까지는 이빨을 닦이지 않아도 된다. (          )

 18. 황달이 있으면 모유를 끊어야 한다. (    )

 19. 분유를 탈 때 맹물보다는 보리차, 사골국물이나 멸치국물 등이 더 좋다. (    )

 20. 아이 머리를 박박 밀어줘야 머리숱이 많아진다.  (    )



*정답*





 1. X (손과 얼굴을 자주 닦아주고 기저귀가 닿는 부위를 깨끗하게 해준다면 목욕은 일주일에 두세 번이 적당하다. 탯줄이 떨어질 때 까지는 배꼽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부문 목욕을 하고 탯줄이 떨어진 뒤에는 통 전신 목욕이 가능하다. 목욕은 10분 이내로 하는 게 좋다.)

   

 2. O (신생아는 생후 3-4일간 몸 속의 수분과 태변이 빠지면서 체중이 줄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7-9일 정도에 출생 체중을 회복하게 되며, 첫 3개월 동안 하루 20-30 g 씩 늘어난다.)

   

 3. X (6개월이 되면 모유를 먹는 아기도 분유를 먹는 아기와 마찬가지로 이유식이라고 부르는 고형식을 먹어야 하는 것을 잘못 이해해서 생긴 오해다. 모유는 적어도 돌까지는 먹이는 것이 좋으며, 세계보건기구와 유니세프에서는 적어도 두 돌까지는 모유를 먹이기를 권장한다. 모유는 오래 먹일수록, 많이 먹일수록 좋다.)

   

 4. X (모유를 먹으면 알레르기가 생기는 빈도가 감소하지만 전혀 안 생기는 것은 아니다. 모유에는 엄마가 먹은 음식의 성분이 적지만 나오게 된다. 소량이지만 이들 음식의 성분이 함유된 모유를 먹은 아기는 이 음식에 의해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5. X (잘못된 수유 방법이다. 아기들은 한껏 젖을 다 먹어도 언제나 입 근처에 무엇이든지 닿으면 빨려는 반사 작용이 있기 때문에 이를 배고픈 신호로 보아서는 안 될 것이다.)

  

 6. O (젖이 얼마나 나오는지 궁금해서 젖을 짜보는 엄마들이 많다. 아무리 열심히 짜도 젖이 조금밖에 나오지 않으면 젖이 부족한 줄만 알고 분유를 먹이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젖은 짜면 아기가 빠는 것보다 적게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짰는데 적게 나온다고 무조건 분유를 보충해서는 안된다.)  

  

 7. X (6개월 이전의 아이는 직접 햇볕을 쬐서는 안된다. 피부암과 주름과 백내장을 유발할 수 있다.)

   

 8. O (몸무게 9㎏ 이하인 경우 승용차의 뒷자리에 뒤를 보게 카시트를 고정해야 한다. 특히 산부인과에서 퇴원할 때 BCG 접종하러 소아과 갈 때 반드시 카시트에 아기를 눕혀서 가야 한다. 차 운행 중에는 아기에게 먹을 것을 주지 말아야 한다.)

  

 9. X (시금치, 당근, 베추, 케일 같은 것들은 만 6개월 이전에는 이유식에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 이런 종류의 채소에는 질산염이라는 화합물이 많이 들어 있을 수 있는데, 질소 화합물은 어린 아기에게 메트헤모글로빈혈증을 일으킬 수 있다.)

   

 10. X (설사를 할 때도 심한 급성기가 아니라면 대개의 음식은 먹일 수 있다. 설사가 심한 경우라면 전해질 용액을 먹이면 된다. 그러나 과일은 가능하면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 아기를 오래 굶기면 성장 장애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굶기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

   

 11. X (미국의 소아과 학회에서는 아기가 12개월이 될 때까지는 눕혀 재우는 것이 좋다고 권장한다. 엎어 재우게 되면 아기가 갑자기 사망하는 영아 돌연사 증후군이 늘기 때문이다. 신체의 모든 기능이 미숙한 돌 전의 아기를 엎어 재우면 심장과 호흡기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  

   

 12. O (TV는 상호 작용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정보를 일방적으로 쏟아놓는다. 아이에게는 직접 경험이 중요하다. 따라서 두 돌 이전 아이에겐 TV를 보여주지 않는 것이 좋다. 두 돌이 지난 아이에겐 하루에 1~2시간 정도가 적절하다고 소아과 의사들은 말한다. 하루 2시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13. O (놀면서 먹거나 텔레비전을 보면서 먹는 것은 어릴 때부터 말리는 것이 좋다. 아이가 놀면서 먹겠다고 울더라도 엄마가 계속 단호한 태도를 취하면 대개는 고쳐진다.)

   

 14. X (백신의 종류에 따라 함께 동시 접종을 해도 무방한 백신이 있다. 디피티, 폴리오, B형 간염, 히브(뇌수막염), 폐구균 접종 등을 같은 날 함께 접종하여도 이상 반응이 더 증가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어, 같은 날 모두 접종을 해도 된다.)

   

 15. X (오히려 보행기를 사용하면 걸음마를 배우는 시기가 늦어질 수 있다. 하루에 2시간 이상 보행기를 태우면 걸음마가 늦어질 위험성이 있다. 아기를 보행기에 오래 앉혀두면 안짱다리가 될 수 있다. 소아과 의사들은 생후 6~8개월 이전에는 보행기를 사용하지 말라고 권한다.)   

  

 16. X (두유나 산양분유가 더 영양학적으로 우수하다는 근거는 없다. 선식은 다양한 제품이 있으나 영양성분 분석이 불충분하며, 섬유질이 많고, 알레르기를 유발할 가능성이 많은 다양한 식품이 섞여 있어 아기의 이유식으로 권장하지 않는다.)    

  

 17. X (두 돌까지는 치아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하루에 2~4번 부드러운 칫솔에 물을 묻여서 이를 닦아줘야 한다. 하지만 두 돌까지는 불소가 들어간 치약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18. X (모유 수유 중에 생기는 모유 황달은 아기에게 해로운 일이 아니다. 다만 모유 황달이 매우 심할 경우에는 아기의 뇌에 영향을 미쳐 해로울 수 있다. 그러므로 모유수유 중에 황달이 있더라도 검사를 받아보고 심하지 않으면 젖을 계속 먹여야 한다.)

 

 19. X (분유의 조성은 영양학적으로 연구를 거쳐 만들어진 것이다. 보리차, 사골국물, 멸치국물 등에 타면 소화에 부담이 증가할 수 있고, 알레르기의 위험을 증가시켜 아기에게 오히려 좋지 않다. 더구나 멸치국물은 염분이 들어 있어 해로울 수 있다.)

 

 20. X (사람의 머리카락은 중간을 자르면 나뭇가지처럼 여러 가닥으로 가지가 나누어 지며 자라지 않는다. 아무리 잘라도 한 가닥으로 자란다. 그러므로 아기의 머리카락을 잘라주면 아기 머리카락의 가느다란 끝부분이 잘려 나가고 좀 굵은 중간 부분이 보이는 것일 뿐 머리 숱이 많아지지는 않는다.) 



* 감수 및 도움말 : 신손문 관동의대 제일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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