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27_112926.jpg » 난엄마다(왼쪽)과 푸르메(오른쪽)님

 

지난 3월 충동적으로 ‘어른아이’님을 만난 뒤 게릴라 점심 수다를 나누지 못했습니다. 4월, 5월, 6월 일도 많았고 세월호 사건으로 개인적으로 너무 충격을 받아 그럴만한 마음의 여유를 찾지 못했습니다. 얼마전 푸르메님께서 올리신 글들을 보며 이번 역시 ‘충동적으로’ 푸르메님을 만나봐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데이트 신청을 했습니다. 푸르메님이 빈진향님을 함께 만나보고 싶다고 했고, 댓글을 보신 ‘난엄마다’님께서 합류하고 싶다고 의사표현을 하셔서 함께 만났습니다. ‘베이비트리’ 운영자도 함께 했습니다. 맛있는 차를 함께 마시고, 점심을 먹으면서 다양한 얘기들을 나눴습니다. 지난번 ‘어른아이’님과 나눈 방식으로 ‘베이비트리’에 관한 의견들을 들었지만 여러 명이 만난데다 시간이 한정돼 있어 개인적인 얘기들은 많이 듣지 못했네요.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시간 내어 각자의 육아 방식과 고민도 한번 더 여쭤볼게요. '베이비트리' 관련 나눈 내용을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 자주 가는 육아 관련 사이트가 계신가요?

= 푸르메(이하 푸) 저는 맘스홀릭과 베이비트리를 자주 들러요. 맘스홀릭은 임신할 때부터 들렀고요. 베이비트리는 언제부터 들어왔는지 모르겠어요. 꽤 된 것 같은데... 그런데 맘스홀릭과 베이비트리는 서로 다른 차원으로 들르는 것 같아요. 맘스홀릭은 아무래도 회원들이 많으니까 제가 아이의 문제 행동 등 이런 것들에 대해 물어보면 바로 답이 올라와요. 뭔가 급할 때 물어보기 위해서 들어갑니다. 지역 정보나 내가 궁금하 것, 교구나 책(전집) 정보 등을 얻으려고 맘스홀릭에 들어갑니다. 저는 아이를 처음 키울 때는 교구나 책 다 사야하는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베이비트리’를 알게 되면서 ‘장난감 너무 많은 것 필요없구나... 딱 필요한 것만 사자’ 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맘스홀릭’은 엄마들의 주관적 생각이나 주관적 정보가 많지만, 베이비트리는 전문가 칼럼이 있고, 차분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읽을 수 있어 좋습니다. 그런 점이 최고의 장점인 것 같아요. 그리고 기자들 육아기도 즐겨 읽어요. 개인적으로 김은형 기자의 육아기가 재밌어요. 시원시원하고 좋아요. 유머러스하고요. 제가 팬이고 엄청 기다리고 있다고 전해주세요. 요즘 왜 안쓰시는지 모르겠어요. 남자 기자들의 육아기도 눈길을 끌어요. 김외현 기자의 육아기를 즐겨 읽는데요. 남자들이 육아에 대해 어떤 생각들을 하는지 궁금한데 알 수 없잖아요. 남편도 잘 얘기 안하고, 얘기할 틈도 없고.... 전문가 칼럼 중에는 김영훈 선생님의 두뇌 클리닉, 이정희 선생님의 칼럼을 주로 읽습니다.

 

난엄마다님(이하 엄) 베이비트리 알게 된 지 3년 됐어요. 원래 <한겨레>를 좋아했는데요. 우연히 인터넷에서 <한겨레>에 육아 관련 뭐가 있다고 해서 들렀다가 알게 됐고, ‘책 읽는 부모’ 활동을 하면서 적극적으로 들어오게 됐어요. 저는 동작구에 사니까 ‘동작맘 모여라’라는 까페에 주로 갑니다. 그런 곳에서는 지역 소식에 대해 전하기도 하고 정보도 받고 그저 친한 친구 만나듯이 갑니다. 저는 ‘베이비트리’가 엄마들이 쉽게 와서 막 수다를 떠는 방향으로 가는 것은 어렵지 않나 생각해요. 그보다는 좀 더 전문적인 방향으로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엄마들을 좀 더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역할이요. 책 읽는 부모 활동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그렇게 책도 읽고 사회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접하면서 엄마들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것이죠. ‘베이비트리’가 더 잘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면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지 않을까요? 엄마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부딪히는 실질적인 문제나 사회적 부조리들을 해결해주는 기사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가 정치적이예요. 그런데 그런 이야기들은 동네 커뮤니티에서는 함부로 할 수 없잖아요. 그런데 여기에서는 제가 하는 말을 이해해주고 공감해주는 사람들이 있어 좋아요. 그래서 속닥속닥 게시판을 자주 들러요. 세월호 사건도 동네 엄마들끼리는 얘기 안해요. 왜 자꾸 지나간 얘기 끄집어 내냐고 엄마들이 안좋아해요. 그런데 베이비트리에서는 세월호 얘기를 꺼내면 쭉 반응들이 올라오잖아요. 엄마들의 철학 이런 것들을 업그레이드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어요.

 

-베이비트리는 항상 고민합니다. 좀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면 좋겠는데 왜 더 참여하지 않을까, 왜 ‘눈팅’만 하실까,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을 개선해야 할까 고민하거든요. 그런데 말씀하시는 것 들어보니 더 깊이 있고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기자들의 육아기의 장점을 살려나가고, 사회적 이슈 등에 대해서 엄마들에게 생각할 것들을 던져주시길 바라시네요.

 

푸: 네. 맞아요. 사실 동네 엄마들이나 까페 엄마들 만나서는 아이 이야기 외에 사회적 이슈나 정치적 이슈를 얘기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요. 애들 키우는 게 힘든데 왜 사회적 이슈까지 꺼내냐 뭐 그런 분위기죠. 세월호 얘기도 꺼내기도 힘들고요. 저도 사실 어렸을 땐 정치에 관심 없었거든요. 고3 때 캐나다로 유학을 갔고 그 시절 신문을 안 읽었어요. 경영학을 전공했는데 가끔 시사 시험 문제도 나왔지만 숙제라서 신문을 읽었지 제가 진짜 필요해서 읽은 것 아니거든요. 서른살 때 한국으로 돌아왔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았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가 아토피가 심해서 먹거리에 신경쓰게 되었고, 먹거리에 대해 배우게 되니 이게 다 정치랑 연관이 되더라고요. 내 삶과 정치가 분리될 수 없다는 사실을 최근 알았어요. 앞으로 우리 아이가 살아야 할 세상을 생각하면 정치를 모르면 안되겠다는 생각까지 갖게 됐어요. 그래서 핵 문제에도 관심을 갖게 됐지요. 베이비트리에서 그렇게 사회적인 문제들을 같이 얘기할 수 있어 좋아요.

 

엄: <한겨레>는 신문사니까 다양한 소식들이 많잖아요. 얼마전 평창의 나무 군락 훼손 뉴스를 저는 놓쳤어요. 그런데 그런 소식들도 베이비트리에서도 전했으면 좋겠어요. 다양한 뉴스거리와 함께 내가 고민할 문제들을 던져주면 좋겠어요. 아이들을 키우고 아이들에게 집중하다보면 엄마들이 놓치기 쉬운 사회 정보들이 많아요. 그런 것들도 함께 제공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인문학, 철학, 역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누구나 세월호같은 사건을 겪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인데 무심코 지나갈 수 있는 문제들을 뉴스로 자주 접했으면 좋겠어요.

 

-베이비트리에서는 책 읽는 부모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책 읽는 부모를 기수별로 운영하시는 것이 낫나요? 아니면 매달 뽑아서 드리는 것이 더 나으신지요? 그리고 책 읽는 부모들에게 드리는 책은 제가 선별해서 먼저 서평을 쓴 뒤 드리는데 베스트셀러는 많지 않습니다. 만족하시는지, 어렵다고 느끼시는지, 아니면 좀 더 대중적인 책을 원하는지도 궁금합니다.

 

푸: 책 읽는 부모는 베이비트리를 전혀 모르는 분들에게 여기에 참여해봐라하고 소개하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 책 좋아하는 엄마들은 참여하면서 베이비트리를 알게 되고, 그런 다음 다른 글들도 보게 되니까요. 기수별로 하면 아무래도 책임감도 생기고 다음 달에는 무슨 책이 올까 하는 기대감이 있는 것 같아요. 기수가 끝나고 같이 모임하면 반응도 보실 수 있을 것 같고요. 같은 걸 읽고 다양한 관점을 볼 수 있으니까 좋은 것 같고요.

 

 엄: 책 읽는 부모가 단발성이 되니까 저건 읽었던 책인데 하면서 참여도가 떨어지더군요. 저는 책 읽는 부모를 통해서 베이비트리를 만나게 됐는데, 베이비트리 처음 오는 사람에게 소개하기 좋아요. 책 읽는 부모에게 주는 책이 베스트셀러 육아서가 아니라서 전 좋아요. 책 읽는 부모를 통해 새로운 시각을 접할 수 있으니까 좋더군요. 베스트셀러에 대한 서평은 검색만 하면 쭉 나오잖아요. 좀 더 다른 관점의 책들, 그것이 그림책이라도 좋으니 그런 책들을 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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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빈진향님이 해람군과 짠~ 등장.

 

빈진향: 저도 베이비트리가 사상적인 부분을 좀 더 강화했으면 좋겠어요. 우치다 타츠루 분과 같은 강연도 회원들이 같이 듣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사실 아이가 세 돌이 될 때까지의 엄마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을 위로해주는 공간인 것 같아요. 그래서 하은맘의 군대 육아같은 것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것이겠지요. “삼년만 참아라” 이런 말들이 쏙쏙 들어오잖아요. 저도 아이들 어렸을 때는 신의진 박사가 쓴 책이나 서형숙의 엄마 학교 같은 류의 책, 여행을 좋아하니까 오소희씨의 여행기를 보면서 그 시간들을 달랬어요. 그런데 지금은 궁금한 게 그래서 그런 사람들이 그런 것들을 지향해서 결국 그 사람들의 아이들이 결과적으로 어떤 아이들로 자랐는가 하는 부분이예요. 제가 보기에는 자연주의나 이상적인 육아를 하지만 시스템에 편입되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거든요. 대안 교육을 하지만 결론적으로 대안적인 삶이 아니라 대학을 가기 위한 교육으로 변질되지는 않았는지 하게 생각됩니다. 사실 저도 막막합니다. 내가 키우는 이 아이들의 삶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 현재 교육 시스템이나 대안적인 삶에 대해서 저도 자신이 없거든요. 결론은 답이 없기 때문에 같이 가는 것이라고 봐요. 신의진 박사나 서형숙씨의 아이들을 보면 국제중, 사교육, 외고 해서 그렇게 살아간다고 알고 있어요. 베이비트리가 이제 몇 년이 됐잖아요. 신순화씨같은 분들이 대안적인 삶을 모색하는 있는데 이런 분들의 삶을 쭉 따라가보는 것이 저는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해요. 신순화씨 같은 분들이 육아 선배로서 뭔가 역할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요.

 

 

-그런 생각으로 속닥속닥 게시판에 ‘선배맘에게 물어봐’라는 공간을 마련해놓았는데 아직 참여도가 낮더라고요. 선배맘에게 물어볼 것들이 많지 않으신가봐요.

 

빈: 그런 코너인지 잘 몰라서 참여도가 낮은 것 같아요. 그런 코너인지 좀 더 부각되도록 알리는 작업이 필요할 것 같아요.

 

엄: 저는 빈진향님의 생각과 조금 달라요. 대안 교육받은 아이들이 같은 대학을 가더라도 그 아이들의 삶이 결코 닭장식 교육을 받은 아이들과는 다를 것이라고 생각해요. 결과가 같다고 해서 그 아이들이 모두 똑같은 삶을 살아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조금 다르게 커온 아이들은 시스템 속에 들어가더라도 다르게 살 것이라고 생각해요.

 

-대안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의 현재와 미래, 희망의 가능성을 보고 싶다는 말씀처럼 들리네요.

 

빈: 하자 센터에 자주 들르는데 정말 배우는 게 심오해요. 함께 살기, 에너지 문제 등등. 세상을 살아갈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사느냐의 문제이잖아요. 그런데 우리 사회는 소비를 지향하는 사람으로 길러내는 것 같아요. 그래서 대안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의 다양한 측면을 베이비트리가 계속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요.

 

엄: 최근 강연을 듣는데 그 강사분이 그러더라고요. 요즘 아이들은 엄마들이 깔아준 자리에서 본론만 가지고 논다고요. 원래 놀려면 놀이가 되는지 안되는지 판단하고 놀잇감을 준비하고 그리고 놀고 뒤에 정리하는 문제까지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하면서 아이들이 많은 것을 배우는데 그렇지 않다고요. 그렇게 요즘 아이들은 과정이 생략된 놀이를 한다는 거지요. 엄마들이 깔아주는 것에 익숙하다보니 아이들이 아무것도 할 줄 모른다는 거예요. 교육도 그쪽으로만 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베이비트리가 그런 부분들을 엄마들에게 깨닫게 해주고, 회원들끼리 모여서 ‘엄마가 어릴 때 하던 놀이’ 이런 것을 함께 해보는 활동도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빈: 저는 베이비트리가 아이 엄마들이 유입안되는 게 문제인 것 같아요. 아이와 구체적으로 아이랑 노는 법과 같은 실질적인 콘텐츠를 보강해서 그런 정보가 필요한 엄마들이 더 많이 들어올 수 있도록 해야할 것 같아요. 기존 독자 말고 신규 독자가 더 늘어야 할테니까요. 또 생생육아 분위기도 아주 어린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을 발굴해서 나랑 비슷한 이야기네 하면서 들어올 수 있도록 해야할 것 같아요. 최형주님의 젖 이야기도 좋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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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까지 얘기하고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서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다들 아이들도 찾으러 가야하고, 저도 기사 마감이 있어서 더 얘기하고 싶지만 밥을 먹고 헤어졌습니다. 

 

베이비트리를 맡고 있는 저로서는 제가 아니더라도 굳이 베이비트리가 개입하지 않더라도 이 공간에서 만나는 분들끼리 서로 연락도 하고 만나기도 하면서 함께 성장해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같이 책 읽는 모임을 가져도 되고, 환경이나 먹거리, 에너지, 교육 문제, 건강, 운동 등등 각자 관심 주제별로 정보도 올리고 글도 올리고 만나기도 해보는 거죠. 오늘도 만나서 알게 된 것이지만, 엄마들이 자신들의 삶을 좀 더 업그레이드하고 싶어하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욕구가 많다는 것을 느꼈어요. 정치나 사회적 이슈 등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내고 싶고, 정보도 얻고 싶어한다는 것도 알게 됐고요.

 

그리고 이번 모임을 통해서 베이비트리에 자주 오시는 분들이 베이비트리에 어떤 기대를 갖고 있는지도 알게 됐습니다. 좀 더 깊이 있는 정보나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보, 육아 철학을 제공해줄 수 있는 기사나 정보나 글, 아이를 키우면서 구체적으로 부딪히는 문제들을 고발하거나 해결해줄 수 있는 기사나 콘텐츠, 기자들의 생생한 육아기들을 원하시더군요. 전문가들의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정보도 원하고요. 책 읽는 부모 활동도 선호하고 계시고, 그림책이나 육아서, 교육서에 대한 욕구도 있으시고요.

 

푸르메님은 8년 동안 다니던 직장은 최근 그만두셨다고 합니다. 직장을 그만두시고 허전하거나 경제적 걱정 없냐고 물었더니 직장 그만두었더니 더 바쁘다고 하시더군요. 빈진향님은 아이를 키우는 전업주부가 보다 전인적인 삶을 산다고 말씀하시고요. 푸르메님은 생협에서 하는 식생활과 관련된 강의를 들으시고, 공동 육아를 하다보니 해야 할 것이 많다고 하시더라고요. 경제적인 부분은 좀 더 절약해서 쓰고 남편 분의 돈벌이가 나쁘지 않아서 경제적 걱정은 덜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두 아이를 키우는데 식생활 개선을 통해 아토피 완화에 힘을 쏟고 계시고 있다고 하시고, 얼마 전 남편이 캠핑에 훌딱 반해 캠핑을 자주 할 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빈진향님과 난엄마다님이 푸르메님께 생협에서 하루 5시간씩 듣는 먹거리 관련 강의 내용을 혼자만 알지 마시고 정보를 올려 달라고 요쳥하셨는데 푸르메님께서 어떻게 하실지 모르겠네요.

 

난엄마다님과 푸르메님은 베이비트리 속닥속닥 게시판에 농부우경님 등 다양한 분들이 글들을 남겨 더 좋다고 말씀하시더군요. 다양한 분들이 더 참여하셔서 베이비트리가 더 풍성해지고 여기서도 온라인 공동체의 힘을 느꼈으면 좋겠네요.

 

아~ 기사 마감하고 이 글을 쓰니 벌써 8시. 배가 출출해지네요. 저녁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베이비트리 회원분들도 맛있는 저녁 드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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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기자
열정적이고 긍정적으로 사는 것이 생활의 신조. 강철같은 몸과 마음으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길을 춤추듯 즐겁게 걷고 싶다. 2001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사회부·경제부·편집부 기자를 거쳐 라이프 부문 삶과행복팀에서 육아 관련 기사를 썼으며 현재는 한겨레 사회정책팀에서 교육부 출입을 하고 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좌충우돌하고 있지만, 더 행복해졌고 더 많은 것을 배웠다. 저서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존감은 나의 힘>과 공저 <나는 일하는 엄마다>가 있다.
이메일 : anmadang@hani.co.kr       트위터 : anmadang21      
블로그 : http://plug.hani.co.kr/anma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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