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참여]엄마의 춤바람은 무죄!

자유글 조회수 5651 추천수 0 2010.05.28 13:28:15
(Yeah! This is hip song right here!)

 슬슬 스텝을 밟아봅니다.

 (Ha ha! Brand new song Here we go! )

 왼발, 오른발에 번갈아 체중을 실었다가

고개도 까딱까딱

 (This is hip song rock tonight! 엉덩이를 흔들어봐)

 엉덩이도 흔들흔들, 허리도 돌려보고

 (내가 뭘 하든 걱정할 필요없어 지금 날 믿고 날 따라 흔들어봐)

비록 안감은지 삼일 넘어 떡진 채 뭉친 짧은 머리

머리띠가 힘겹게 받치고 있지만

찰랑찰랑 긴생머리라도 있는 양 머리도 한번 휙~

 

비록 목늘어난 수유티와 보풀 가득한 츄리닝 바지를 입고 있지만

온몸에 촥 달라붙는 섹시 의상이라도 입은 양

다시한번 엉덩이 흔들흔들, 허리도 돌려보고

 

품에 안겨 잠온다고 찡찡 거리던 녀석도

갑자기 온몸이 흔들리니 정신이 없었던지

눈만 껌뻑. 껌뻑.

 

햇살 좋은 5월의 어느 오후.

1분여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제대로 숨 한번 쉬게 해준

비 오빠, 쌩유

---------

네. 저의 스트레스 탈출법은 춤바람입니다. ^-^

4개월짜리 딸내미 키우는 33살 엄마. (네. '비'가 당연히 오빠는 아닐 나이죠)

모짜르트니 영어 자장가니 다 잊고

그렇게 쿵쾅거리는 음악에 맞춰 막춤 한번 뽑고 나면

그래도 숨이 좀 쉬어집니다. 흐흐.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수
76 [자유글]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계속, 에러가 나네요. bora8310 2010-05-31 5630
75 [자유글] 베이비 트리 자주 들러서 좋은 정보 알아갈게요. lovesunwhite 2010-05-31 5539
74 [자유글] 아기는 '엄마의 감탄'을 먹고 자란다. akohanna 2010-05-31 6563
73 [자유글] 놀고 웃을 수 있는 환경 colorfulkids 2010-05-31 5328
72 [자유글] [이벤트참여] *** 육아스트레스, 사람들이 풀어주던걸요! ^^ charmjune 2010-05-31 4936
71 [자유글] 플레인요구르트 언제부터먹이나요 sspeny 2010-05-30 6493
70 [자유글] 31개월 아기 어떻게해야할가요? yeoun11 2010-05-29 5770
69 [자유글] 1박 2일!!! akohanna 2010-05-29 5118
68 [자유글] 아이와함께하는요리^ ^ imagefile kiyss2000 2010-05-29 5384
67 [자유글] [이벤트참여] 울아기가 젤 기쁨.... sunbreak 2010-05-28 5093
66 [자유글] 질러버렸어요!ㅋ akohanna 2010-05-28 5737
65 [자유글] 모유수유에 대해 질문드려요 totowin 2010-05-28 5983
64 [자유글] 아이가 이제 16개월인데 jidan74 2010-05-28 5605
» [자유글] [이벤트참여]엄마의 춤바람은 무죄! gerade97 2010-05-28 5651
62 [자유글] [이벤트참여]오늘도 드르륵... rbqlsaka 2010-05-28 5726
61 [자유글] 왜 그럴까요? akohanna 2010-05-27 6018
60 [자유글] 신생아에겐 직사광선은 `독' imagefile 양선아 2010-05-27 14099
59 [자유글] [이벤트 참여] '협박성 육아일기' 어때요? bora8310 2010-05-27 5815
58 [자유글] [이벤트참여] 퍼즐 한번 해보세요 danachan 2010-05-27 5264
57 [자유글] (이벤트참여) 아이들이 엄마 찾을 날이 얼마남지않았어요. a04785 2010-05-27 5740

인기글

최신댓글

Q.아기기 눈을깜박여요

안녕하세요아기눈으로인해 상담남깁니다20일후면 8개월이 되는 아기입니다점점 나아지겠지 하고 있었는데 8개월인 지금까...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