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참여]3탄-공감하라!!

자유글 조회수 5063 추천수 0 2010.06.07 01:58:08

우리 아기 돌지났을때 쯤


우연히 tv 채널을 돌리다 EBS '60분 부모' 라는 프로를 알게되었어요.


육아에 지친 엄마들이 출연해


아이들의 문제, 혹은 자신의 문제를 얘기하고


그 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전문가의 입장에서 해결방법도 제시해주는


그런 내용이였어요.


 


저도 애기가 돌지나면서


자꾸 떼만 들어가는 아이 어떻게 다루나.


밥 안먹으려 할때 어떡하나.


또 부모된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제대로된 육아를 할 수 있을까


고민 많이 하던 때였거든요.


 


이때 만나게 된 [60분 부모]


매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은 그 프로를 놓치지 않고 보려고 해요.


 


출연자분의 일상속에서의 아이를 대하는 모습을 보면


저와 비슷한 육아모습에


'이제까지 나만 힘든게 아니였구나' 생각하게 되고


또 엄마들이 힘들어하는 부분에 대해 백만번 공감하게 되고


그분들이 전문가의 조언에 힘을 내면


저또한  다시한번 제 자신에게 화이팅 하게 되더라구요.


 


사실 겉으로는 모든 엄마들이


꼼꼼하고, 익숙하고, 능숙하게 아이를 잘 키우는거 같지만


그래서 다른 엄마와 나를 비교하면서


'나만 왜 이렇게 힘든가'로 더 힘들때 있잖아요.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거!!ㅎㅎ


 


아이가 생기기 전에는 꿈도 못 꿨을


- 아이 기저귀 가리기.


(조카 기저귀는 절대 못갈았는데.. 제 자식은 괜찮더라구요. ^^)


- 아기 똥꼬 손으로 씻어주기.


(엄마손 비데가 최고!! ^^)


- 아기 단계별 이유식 만들기.


(이유식 만들면서 요리솜씨가 부쩍 들었어요. 아들~ 고마워~~♥)


- 10kg 넘는 아기 들쳐업고 다니기.


(이젠 한손으로도 번쩍이에요. 팔뚝 굵어지는게 어쩜 당연하죠~)


 


요즘 서점에 가보니 육아관련 서적이 참 많더라구요.


이럴땐 이렇게 하라.


저럴땐 저렇게 하라.


시시때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만큼


육아라는게 쉬운일이 아니란거겠죠. ^^


 


전  EBS 60분 부모 라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도움 받았네요~


(서점 가보니 60분 부모에서 나온 책도 많더라구요~^^)


그 시간대에 방송하는 연예인들 사생활 프로보다 얼마나 유익한지 몰라요~


안보신 분들 한번 보세요~


'나만 이렇게 힘든게 아니구나~' 하고  공감하실 수 있을꺼에요~~^^


 


5203ed9b03d4a53fc0d1d006431ea677.


한 아이의 엄마가 되는 일이 그리 쉬운일은 아니더라구요.


하지만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라는 말이 있듯이


나만 왜 이렇게 힘든가란 생각은 NO~!!


모든 엄마들이 그래왔듯이


우리는 잘 해낼 수 있을꺼에요~~^^


 


 

  • 싸이월드 공감
  • 추천
  • 인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sort
116 [자유글] 이제 그만 내려오시오 imagefile [2] yahori 2016-11-28 2538
115 [자유글] 고구마 [6] 난엄마다 2017-04-03 2537
114 [자유글] 유치원 첫 등원 풍경....^^ imagefile [2] 아침 2018-03-08 2531
113 [자유글] [엄마와 글쓰기] 절로 싹트는 마음 [4] 살구 2017-04-26 2530
112 [자유글] "Doing Democracy" 2017 인디고 다이어리와 캘린더 출시하였습니다! imagefile indigo2828 2016-12-10 2526
111 [자유글] 1학년 학부모 총회 이후... imagefile [4] 푸르메 2017-03-27 2524
110 [자유글] "지혜"가 우선입니다. imagefile busyliteo 2016-10-09 2519
109 [자유글] 아이들과 마주이야기 [10] 푸르메 2017-04-24 2517
108 [자유글] 예민한피부 촉촉한 쿠션 추천해주세요!! bupaman 2017-03-16 2514
107 [자유글] 역사의 현장에서 희망을 느끼고 오다 imagefile 양선아 2016-11-13 2506
106 [자유글] 마주이야기 2 [1] 푸르메 2017-05-15 2494
105 [자유글] 8세남아 개똥이의 부수입. imagefile [4] 강모씨 2017-07-19 2485
104 [자유글] 달팽이크림을 선물받았네요 ㅎ [1] gnsl3562 2016-11-15 2482
103 [자유글] [혁신교육의 방향을 묻는다 - 민주학교] 답답해하는 아이를 위해 무엇을 해야하나? [2] 난엄마다 2017-03-13 2476
102 [자유글] 비가 많이오네요.. gnsl3562 2016-11-07 2460
101 [자유글] [엄마와 글쓰기] 내가 나로 살 수 있도록 imagefile [5] 시에나 2017-06-23 2456
100 [자유글] 무현, 두 도시의 이야기 푸르메 2016-11-15 2455
99 [자유글] 엄마의 스트레스 해소법 imagefile [6] 아침 2017-10-24 2441
98 [자유글] [시쓰는엄마] 5월 어느 날 [1] 난엄마다 2017-05-14 2438
97 [자유글] [엄마와 글쓰기] 선거를 앞두고 image [2] 케이티 2017-05-04 2436

인기글

최신댓글

Q.아기기 눈을깜박여요

안녕하세요아기눈으로인해 상담남깁니다20일후면 8개월이 되는 아기입니다점점 나아지겠지 하고 있었는데 8개월인 지금까...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