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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예방을 목적으로 탄생한 돼지김밥 스토리 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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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작가 채인선님의 익살스러운 일러스트가 그려진 이 보드게임에는 김밥은 왜 김밥이 되었을까? 라는 책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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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의 내용은 편식하는 아기돼지들을 위해 엄마 돼지가 김밥을 만들게 되었다는 내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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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내용을 기반으로 보드게임 역시 김밥을 만드는 것인데
28개월 아들에게 보드게임은 아직 무리인듯 퍼즐이나 놀이카드로 인식되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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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인원은 2~4명으로 5세 이상의 아이들이 가볍게 20분정도 즐기기 좋은 게임이라길래
8살,10살 어린이와 31살 어른이 함께 게임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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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은 김밥을 가장 최근에 먹은 친구부터 시작할 수 있는데요. 이 부분이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게임을 하면서 김밥재료들을 놓을 자리가 없다면 김밥재료를 다른 친구에게 주는 부분도
경쟁을 하면서 은연중에 협동심이나 양보를 배울 수 있게 하는 것 같아 좋은 것 같구요.

편식돼지들을 분홍돼지로 만드는 과정에서 편식의 해로운 점을 배울 수 있는 것 같은데
여드름이나 고도비만으로 병든 돼지도 있었으면 좀 더 사실적이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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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누나가 게임하는 것을 보면서 나름대로 카드 올리기를 하는 아들입니다.
아들ㅠ~조금만 더 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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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시간이였고 아이들 모두 지루해하지 않으며 게임을 즐겼는데요.
게임시간이 길지 않으므로 엄마가 식사 준비하는 동안 게임을 하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좋은 게임이지만
김밥은 왜 김밥이 되었을까? 라는 책 제목처럼 내용에
실제로 김밥이 어떻게 탄생되었는지에 대한 유래가 적혀 있었다면 8세 이상 친구들에겐 좀 더 유익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나중에 아들이 조금 더 크면 같이 김밥 말면서 게임을 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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